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지은이 후지시마 아키라·이노우에 하루오·스즈키 노리히로·
쓰노다 가쓰노리 | 옮긴이 정한뉘 | 발행 동아엠앤비
2025년 12월 30일
판형 170*220㎜ | 212쪽 | 무선제본 | 정가 16,800원
분류 1. 과학> 화학> 화학 일반
2. 청소년> 청소년 수학/과학
ISBN 979-11-6363-684-7 (03430)
화학의 기초부터 고분자화학, 양자화학까지 기본에 충실한 화학 책이 나왔어요.
중고등학생부터 화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이 한 권이면 충분할 거예요!!
#교양화학 #화학자 #화학사읽기 #노벨화학상 #중고등과학교양 #주기율표
■ 책 소개
16개 테마와 약 60명 화학자의 발자취로
500년 화학사와 화학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마스터한다!
화학을 공식이 아닌 이야기로 이해하게 하는 책
기초부터 고분자화학, 양자화학까지 기본에 충실한 화학 교과서
인류사에서 획기적인 화학적 발견에 이르는 데 어떤 개념을 왜 필요로 했는지를 인물 중심으로 설명하고, 독자가 그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화학 교양서다. 화학의 기초부터 물리화학, 전기화학, 열역학, 광화학, 고분자화학, 유기화학, 양자화학 등 총 16개 테마로 구성, 약 60명에 이르는 화학자의 발자취와 연구 업적으로 화학의 원리를 배운다.
화학의 핵심 원리들을 공식이나 결과로 제시하지 않고, 각 원리가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질문의 순간을 포착해 풀어낸다. 화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교과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청소년, 고급 화학 지식을 탐구하려는 성인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화학 교양 입문서다.
각 장을 ‘하나의 질문’과 ‘세 명의 화학자’로 구성했다. 가령 보일, 돌턴, 아보가드로는 왜 화학이 정량적 학문이 되어야 했는지를, 라부아지에와 동시대 화학자들은 연소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멘델레예프는 물질 분류의 문제를, 판트호프, 오스트발트, 아레니우스는 반응을 에너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시도를 대표한다.
책은 이론을 나열하지 않고, 특정 화학자가 무엇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반응의 ‘속도’를 설명하게 된 순간, 보이지 않는 전자를 설명의 대상으로 받아들인 선택, 분자의 구조를 추론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된 과정은 모두 화학이 할 수 있는 일이 확장된 결정적 장면들이다. 복잡한 수식 없이도, 화학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집필에는 후지시마 아키라를 비롯한 일본 현역 화학자들이 참여했다. 연구 현장을 잘 아는 저자들은 성과보다 사고의 경로와 한계를 중시하며, 틀렸던 가설과 수정된 설명까지 함께 다룬다. 그 결과 화학사를 요약한 개설서가 아니라, 화학자들이 세계를 이해해 온 방식 자체를 보여 주는 책이 된다.
일본의 화학 전문 커뮤니티와 교육계에서는 “화학의 기본 개념을 사람의 이야기로 이해하게 만드는 보기 드문 교양서” “교과서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왜’에 답해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는 화학을 좋아하라고 설득하기보다, 화학이 왜 이런 모습의 학문이 되었는지를 납득하게 만드는 책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_ 후지시마 아키라(藤嶋昭)
도쿄 이과대학 영예 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1978년부터 도쿄대학 공학부 조교수, 교수를 거쳐 도쿄대학 명예 교수가 되었다. 2010년 도쿄 이과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도쿄 이과대학 영예 교수가 되었다. 1967년 산화타이타늄을 이용한 광촉매 반응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화학계에서 혼다–후지시마 효과로 이름이 알려졌다. 2010년 문화공로자상, 2017년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후지시마 아키라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 과학의 의문』 『과학자와 중국 고전 명언집』 등이 있다.
지은이_ 이노우에 하루오(井上晴夫)
도쿄도립대학 특별 선도 교수. 광화학을 전공했으며, 1971년 도쿄도립대학 조수, 조교수를 거쳐 1991년 교수로 취임했다. 광화학협회상, 무카이상, 포터 메달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양자화학 I』 『인공 광합성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지은이_ 스즈키 노리히로(鈴木孝宗)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 물질재료연구기구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도쿄 이과대학 종합 연구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가 있다.
지은이_ 쓰노다 가쓰노리(角田勝則)
도쿄 이과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화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도쿄 이과대학 이학부 응용화학과 조수를 거쳐 현재 도쿄 이과대학 전문직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이_ 정한뉘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세상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자 ‘한뉘(넓은 세상)’라는 필명을 지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독과 약을 한 권으로 알 수 있다』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오늘도 화학』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뇌과학 강의』 등이 있다.
■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화학의 기초
보일 / 돌턴 / 아보가드로
2장 수소, 산소의 발견과 플로지스톤설
칼럼. 플로지스톤설 / 캐번디시 / 프리스틀리 / 셸레
3장 탄산가스, 질소의 발견과 라부아지에
블랙 / 러더퍼드 / 칼럼. 액체 질소 / 라부아지에
4장 주기율
멘델레예프 / 데이비 / 칼럼. 연금술 / 램지
5장 물리화학 분야의 세 선구자
칼럼. 이온설을 주장한 세 사람의 젊은 시절 교류 관계도 / 판트호프 / 오스트발트 / 아레니우스
6장 전기화학
볼타 / 패러데이 / 네른스트 / 칼럼. 주요 전지
7장 열역학과 화학 에너지
카르노 / 줄 / 깁스
8장 방사선화학
베크렐 / 마리 퀴리 / 유리
9장 반응 속도
하버 / 칼럼. 제1차 세계대전에 관여했던 하버의 행적과 비극 / 아이링 / 마커스
10장 화학 결합
케쿨레 / 루이스 / 폴링 / 칼럼. 화학 결합의 원리
11장 광화학
카샤 / 포터 / 투로 / 칼럼. 광합성과 인공 광합성
12장 고분자화학
슈타우딩거 / 캐러더스 / 사쿠라다 이치로 / 칼럼. 우리 주변의 고분자, 플라스틱
13장 유기화학
뵐러 / 그리냐르 / 우드워드 / 칼럼. 유기화학의 발전
14장 양자화학
하이틀러 / 멀리컨 / 후쿠이 겐이치 / 칼럼. 양자화학이란?
15장 표면 분석
루스카 / 칼럼. 이차 전자를 이용하는 주사 전자 현미경 / 시그반 / 비니히
16장 유기 화합물의 구조 결정
애스턴 / 코블렌츠 / 라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②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③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④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⑥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⑦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⑧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⑩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⑪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 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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