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56:8
★찬 양 ---------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다같이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 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주님, 우리의 기도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다함께 기도 --------------------------------------------- 다같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부족한 자들이 내 구주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새벽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우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엔 세상의 즐거움이 더 좋았지만 이제는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이 영적인 기쁨이 더 크게
하시니 무한 감사하나이다. 내 평생의 소원이 나의 주인이시며 소망의 전부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찬송케 하시니 무조건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그 크신 사랑에 의지하여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소원하나이다.
연약한 자들의 기도지만 천사들이 금 대접에 담아서 주님 보좌에 이르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성령이여, 부족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거기서 표시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태풍 가운데서도 모든 이들을 안전지대에 거하게 하시며 이 모든 재난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고쳐 갈 줄 아는 지혜도 얻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들을 주께서 기억해 주셔서 말씀의 불을 켜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수시로 변하는 감정을 말씀으로 잘 다스려 가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모든 성도들의 삶을 민수기 6장의 축복으로 축복하오니 여호와께서 지키시며 보호해 주시기를
원하며 주께서 얼굴을 비추사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께서 얼굴을 드사 평강 주시기를 소원할
때에 말씀대로 약속대로 이루 어지이다.
방학을 보내는 자녀손들에게 방학이 끝날 때를 내다볼 줄 아는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집중력을 더하여 주셔서 오늘 꼭 기억할 것들을 기억해 가게 하옵소서.
나이찬 청년들에게는 돕는 배필을 만나는 만남의 복도 허락해 주셔서 주님이 주인되시는 아름다운 가정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군대에 간 아들들과 해외에 출타한 성도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옵소서.
국내외의 복잡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갈 지도자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하나이다.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께서 앞으로도 인도해 주시며 끝까지 사랑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한국교회 위에도 함께 해 주셔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좋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 요12:1-8 ---------------- 다같이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2)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주기도문 -------------------------------------------------- 다같이
첫댓글 오늘도 무조건 좋은 날^^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들이 상처로 남은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받은 사랑이 너무 커 아무리 낭비해도 낭비가 아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ᆢ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올려 드리는 존경과 사랑을 저의 삶의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발에 부어드리기 원합니다.!
민수기 6장24-26의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