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집안 사정으로 일찍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서... 미친듯이 달렸죠....
당연히 고교 출결과 성적은 최하위 입니다... 어찌 퇴학을 안 당했는지도 의문이죠...
그렇게 학창시절 보내고... 군대 갔다 오고... 23살 때 부터 또...
미친듯이 일을 했죠... 단 기술직이나 자격증 위주로가 아닌... 현재의 돈만 보고 했었죠...
그렇게 이런일 저런일 다 하고 살아 왔는데... 현재 27살. 괜찮은 직장 자리잡을려고 준비를 하니...
서류에서 모두 낙방... 기술 경력도 없어서 더더욱 힘드네요...
야간대학? 폴리텍? 국비 지원? 엄두도 못 냅니다... 또 돈을 벌어야 하거든요...
최근에 일자리 알아 본답시고 깐죽 돼다가... - 에서 더더욱 - 되어 버렸네요 훔..........
참 할말이 없네요 이젠....
첫댓글 삐둘어지면 오토바이탈려나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