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자", "탱크데이" 등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혐오 응원'을 지난 29일,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광주제일고 야구부장이 "(배재고 코치 등은) 우리가 항의하고 나선 뒤에야 (혐오 표현) 제지에 나선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처음 밝혔다. 배재고는 지난 29일 내놓은 사과문에서 자신들이 "해당 선수들을 즉시 제지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반박이 피해 당사자 쪽으로부터 처음 나온 것이다.
30일 오후, 광주제일고 야구부장 A씨는 <오마이뉴스>에 '배재고 코치 등이 혐오 응원가를 부른 해당 학생 선수들을 즉시 제지했느냐?'라는 물음에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저희(광주제일고 코치 등)가 항의하고 나서 그다음에 심판의 제지가 들어갔고, 그다음에 (배재고 쪽에서 제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재고 학생 선수들이 8회 초에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이렇게 노래했고, 그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라면서 "우리 학교 코치가 그 노래가 나오고 항의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9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 서울 배재고와 광주 제일고 경기. 더그아웃에서 응원 중인 배재고 선수들의 모습. ⓒ 강릉야구tv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월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15 ⓒ 뉴스1
독일 태생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며 ‘수정주의자’라는 자신의 사이트에 홀로코스트 역사를 부인하는 글을 올리던 춘델은 『우리가 사랑한 히틀러』, 『정말 600만 명이 죽었나』 등의 저서에서도 나치를 찬양하고, 히틀러를 숭배하며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을 일삼는 등 극우적인 선전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