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실에 한 환자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그 자리에 새로운 남자 환자가 들어왔는데
체격이 크고 뚱뚱합니다.
그는 뇌경색 환자라고 하는데 성격이 무척 거질어 의사와 감호사를 마구 때립니다.
그리고 손에 잡은 것은 마구 집어내 던집니다.
그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는 마치 화류게 여자처럼 몸이 뚱뚱하고
옷을 야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몸에는 각종 장식품들이 달려 있고 옷도 야하게 입었습니다.
그는 젊은 간호인을 한명 붙여주고 나간 후 내가 퇴원할 때까지 한번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남편은 손에집히는 것은 마구 집어내 던지고 아무나 마구 때립니다,
나의 몸은 내가 밥을 잘 먹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병이 다 나은듯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나는 퇴원하고 싶어지는데 입원비가 부 족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실화인데
아무도 흥미가 없나보네
어휴그런분은 정말무대포 라건들면무섭지요
병원 생활 많이하니그시절돈이궁색하지요 아내가 걱하겠네요
어서오세요 해바라3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 아내탓이 큰 것 같아요
요즘 잘보고 있읍니다
통 옆지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는 좀 춥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