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사각팬티만 입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이 누런색으로 굵고 한없이 나옵니다. 정말 시원하다고 느끼고 앞을보니 정면에 한옥건물이 보입니다. 중앙에도 한옥건물, 제 뒤편으로도 한옥건물이 있습니다. 절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앙건물 앞쪽으로 흰 눈이 쌓여있고 제 입김도 막 나오는데 춥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옆에 산이 있는데 산 중간으로 길을 따라 등산객들이 보입니다. 등산객들이 말합니다. "하나도 안보이네.."
나를 보고 하는 말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등산객들이 계곡물을 보고 "물 맑은거 봐라" 하고 중얼거리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
장면이 바껴 수영장인거 같습니다. 동남아시아인 같은 여기자와 카메라맨이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나가다 갑자기 인터뷰를 하게 됬습니다 .그때 대학동창 여자아이가 나도나도 하면서 달려나와 같이 인터뷰를 당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꾼 꿈이라 올려봅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3세로 라인 참고,,
34?26?
프로필(음,양)좀 부탁해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한옥 1,5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
소변:14...노란색:단번대 살펴보시고 한옥건물:27로 보이는데
건물이 앞 중앙 뒤에있다...같은끝수3개...아니면 한번호대 3개 염두해보시고
절:17....물맑은것봐라...4끝수 살펴보시고 인터뷰는 34라고 하는데 경험수없고 대박나시길...
공유┃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