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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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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도무지 헛가락지기는 꼴이~/ 이
별고을 추천 0 조회 39 24.10.18 05: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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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07:29

    첫댓글 별고을님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10.18 07:36


    그냥감사님도
    둏은 하루 잘 보내세요.

  • 24.10.18 08:31

    오늘은 불타는금요일, , ,
    태우소서 ~~~

  • 작성자 24.10.18 13:50


    불금은
    불타는 금수저 ㅎ

    돈을 태우는 날 , 둏아요.

  • 24.10.18 10:10

    순애보의 세대는 지나갔고
    요즘 젊은이의 사랑도
    욕망과 허상에 물들어 있다네요,

    순진한 사나이의 심정이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음악
    연속해서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8 13:53


    훈장님도 ㅎ
    순애보의 전설 같은
    순정은 있으시나 봐요.ㅋ

    욕망과 허상에 물들지 아니한

    맹물같은
    순수한 순정...

    즐거운 인생
    내내 건승하서요.
    감사합니다.

  • 24.10.18 12:36

    허공 속에 묻힐
    조용필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18 13:55



    허공이나
    허상이나
    헛가락 지기는 풍은 유사하겠지요. 허풍같은~

    감사합니다.

  • 24.10.18 14:38

    별고을님 잘 지내셨나요 ?

    이 노래는 오늘 처음 듣네요.

    1990년때만해도 트롯은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저와는 거리가 먼 음악 이라

    생각했던 때이죠.

    오늘 처음 듣지만 좀

    청승 맞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듣긴 잘 들었슴다.

  • 작성자 24.10.18 15:59


    소프라노 바람온냐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트로트네요...

    나이와 제반 처지와는 상관 없이
    허상을 잡고 허덕이는 사연을
    푸닥거리하는 정도이니 ㅎ~ 청승 맞을 수도 있을 겁니다.

    듣노라 수고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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