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침은 부족한만 못하다 했던가요?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민심에
중부지방에는 안타깝게도 비피해 뉴스가 간간히 들리고..
많은 이들이 소원하던데로 하늘이 장마비를 삼일이 멀다하고 촉촉히 내려준 덕분에

오겡끼데스까 노루가 새벽에 가끔 물먹고가는 현장안 저류지에도 맑은 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며칠간 간간히 내린비로 땅이젖어서
조금은 한가한 일터...

직영근로자들 휴게실로 쓰라고 일전에 마련해준 대형천막 아래로..
일이 않되는걸 알면서도 혹시 뭔일있나 점검차 일터에 와주시는 문이장님과 절친들로 구성된 직영근로자분들 맴이 하도 고마워서리~
냉장고에든 수박한덩이를 건네드리며...
"아따메~오늘 날씨도 삼삼한데 아좌씨들 첫사랑이야기나 좀들어 볼까요"라고하며
한분한분을 훑어보자~ㅋㅎ
평균연령 60대 훌쩍 넘기신 어른들께서 얼굴 붉히시며 다들 손사레를 치시는 모습이 살짝쿵 재미지길레 이때다 싶어~ㅋ
젤 잼나게 하시는분께
청주식당누나 절친이며 원룸건물주이신 이쁜과부 누나를 소개시켜 드린다 하니 서로 하겠다고~ㅋㅋ
역시 시들지 않는 N극의 본능 ㅎㅎ
남좌들은 말쥐이~ 느억대에~여 ㅎㅎ

그렇게 한바탕 구리빛 얼굴에 웃음꽃들이 피어납니다..
그렇게 다시 한증막을 방불케하는 숨가쁜 수요일이지나고
지친 퇴근길....


지하주차장에서... 애마 탐스런 쭈쭈랑 궁딩이 쓰담쓰담하고나니
방전되었던 에너지 재충된듯한 기분..ㅎㅎ
흐뭇하게 고홈~^^
다음날.
크레인작업이 예정된 목요일.....


바쁜 아침일과후 10시를 넘자 한증막..

물러날수도 피할수도 없는 떼약볕아래 협력사근로자들은 연신 얼음물을 드링킹 해댑니다
식염포도당과 마련된 얼음물과 음료수가 있는 별도의 파라솔이 있지만 언제내릴지 모르는 비를 피해 공정을 맞춰야하니...
에어컨바람 쐬가며 작업하는 중장비기사들에 비하면
떼약볕아래 노출된 근로자들은 거의 목숨을건
전사의 모습....
안쓰러움을 넘어 존경 그자체 입니다
남자라는... 내려놓을수도 없는 삶의 무게를 짊어진
아버지의 모습들이...보입니다
10분만 서있어도 빤쭈까정 땀으로 흠뻑 젖어버리는
일터한켠 파라솔 아래서 작업을 지켜보는 사람이 오히려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달콤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내리쬐는 7월의 오후햇살을 정면으로 받아내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던 오후 1시30분경..
회사대표님께서 현장직원들에게 소고기 쏘신다는 콜이 옵니다
일끝내고 6시까지 직원들과 함께 전주로 오라고..앗싸!

오후3시..
몸에서 홍수가 난듯 땀이 비오듯...ㅎㅎ
써니야 여긴 사우나실이여~쬠만 견딤 곧 퇴근이여~ 이렇게 혼자 최면을 걸어봅니다
이제 작업의 막바지 4시반경...
갑자기 시원한바람이 몰려와 비치파라솔이
제꿍을 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저멀리 군산방향에서 족히 몇백미터는 되보이는 구름들이 시커멓게 몰려오는게 보입니다
이뤈...됀장막장고추장쌈장.....
개당20톤씩 나가는 박스구조물 5개만 더설치하면 오늘 일과 땡! 인데...
모든작업을 늦어도 5시30분까지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있다는 협력사대표와 협력사반장...말
그러나..
급한맘에 레이더영상을 확인해보니 똿!
노란색중앙에 붉은 점들이...
그리고체10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손톱만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연이어 천둥소리와 함께 숫돗물줄기가 하늘에서...
무지막지하게 퍼붓어 버립니다
연장과 공구는 모두버리고 근로자들만 가까스로
피신...
크레인 접는데만 30분인데...
물폭탄...
삽시간에 아수라장...
그렇게 2시간 넘게...하늘에서 비님이.. 거시기해불고서야...
하늘이 열리고...
동지산리 이장님의 다급한 전화...

현장하류 배수로가넘치고
현장이잠기고
현장상류 마을이...





현장이 문제가 아니라..


주민수해방지가 우선인지라 굴삭기와 양수기를 총동원 밤11시까지
배수로굴착과 양수작업을 하고..
물이 다빠진
밤11시30분에 함열읍 콩나물국밥집에서 사무실직원들과 장비기사들과 함께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집에도착하니 밤12시반 ㅎㅎ
그렇게 목요일이 빡시게 지나갑니다
다음날...금요일
이른아침
인근주민들 아픈상처...씻으러 출동


살수차로 흙탕물을 씻고


자갈도 새로 깔아드리고..
살수기와 장비와 인부를 총동원하여 집안과 가재도구는 물론 도로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휴~금요일 오전이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고
오후엔 ...



이런일은 역시
세계최강 대한민국 특수부대출신(ㅋ?) 아줌마인부들께 맞기는게 왓따!입니다
그나마 심각한 피해가 없는게 천만다행이고
복구의 손길에 동네주민들도 얼굴에 생기가 돕니다
오후3시가 가까워오니..





깨끗하게 정돈모습에 이장님과 주민들 시름이 조금이나마 펴지는듯하니
이제 맘이좀 편안해집니다 ㅎㅎ
정신없이 일하는사이 광주에서 일보구 올라가시는 길에 제일터에 들리신다던
라이백님께 톡을 날려봅니다
100km남았다는 연락을 받고는
사무실로와서 땀을 식히며 피해상황보고서를 작성 하고
부비부비 샤워를...
4시넘어 콧노래 부르며 약속장소로 냅다 튑니다
먼길오시는 라이백님 만나러 가는길
흡사 첫사랑 만나러 가는것 처럼 설레입니다~ㅋ
약속장소 도착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바로옆

여쥔장이 무지 이뻐서(꼭 그래서만은 아니고 ㅎㅎ)
멋지기도 하고 ..
멀리서 오는 손님들이 찿기 좋은곳이라 ㅎㅎ

라이백님 기다리며 심심해서 ㅋㅋ
셀카 뽝! 박아줍니다

드뎌~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라이백님 도착

아 이기분이란 ㅎㅎ
하늘을 날듯이 반가운...라이백님과의 조우
업무차 왔다가시는 길이지만 여기까지 오실려면 족히 2시간 이상을 돌아가시는데
그맘 씀에 감동이 퐉 옵니다
잠깐 거래처 문자중 도촬~ㅋ

이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달콤쌉쏘롬 커피한잔씩을
앞에두니 시간은 블랙홀로 빨려가는 느낌...
올봄 속리산 정모때 형수님과 함께 사발이로 오셨다 잠깐 뵌게 전부라서 늘 만남에 목 말랐나봅니다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그흔한 인정샷 하나 못남긴걸
헤어질때 알았다는 ㅎㅎ
라이백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오는길
지난추억속에 잠겨봅니다
제가 카페가입후 맨처음 카친님들을 만난게
올해3.1절에 프리슈팅님 계신 충북보은 침공때
입니다
얼어죽을까봐 꽁꽁싸메고 가서 어리버리 자세의 제모습 입니다 푸흐흐


왼쪽부터 대전의 곰탱님, 서산의 블랙탄님, 보은의 프리슈팅님, 한양의 라이백님, 익산의 써니리, 예산의 리미티드로우님 입니다
캬~벌써 아련하기까지 ㅎㅎ

천안에계신 호두님 만나러 보은에서 천안으로 가는길
만세 써니리 바로뒤에 몽키반만세 스글의 라이백님..
홀로 한양으로의 복귀길 비를 만나셨다는데..
비옷보다 훌륭한 방수성능이 검증됐다는 검정색 코팅바지를 멋지게 입고 오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천안 호두님께서 대접해주신 "뿅가요 수육"과
"기절해 순두부" 잊을수가 없지만
그보다
이렇게 멋진분들을 카페에서 만나게 해준 인연에 수백배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듯 초창기 카친6분중 4분이 제일터를 손수 찿아주셨으니
저~써니리 잘살고 있는것 맞죠?
이렇듯 좋았던 기억들 속에 잠겨서
집에 도착 ....
오마이괏!
라이백님께서 헤어지며 둥이들 주라고 건네신
봉투에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이..
먼길 바쁜와중에 이것까지 챙기신 맘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천안호두님이 생각나는 호두케익과
첫사랑 입술처럼 달콤한 롤케익 그리고
아들이 그토록 갖고싶어했던...크헠! 드론
어떻게 아셨는지 참 신통방통합니다 ㅎㅎ

집에도착해서 풀어논 것에 난리법석인 둥이들과
전투적 먹방으로 순식간에 클리어~ㅋㅋ

제 일터를 찿은 라이백님 이야기에
바이크에 늘 부정적이던 마님도 감동하는것은
비단 물질적인것 만이 아닌 따뜻한 정 때문인것을
알기에 기분이 상큼합니다
이런 기분 아실랑가요~ㅎㅎ(염장~ㅋ)
이거 제가 카친들께 해드리는것도 없이 맨날 받기만하구 말이죠..
삼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는
Lotto 1등은 물건너 간거겠죠!!? ㅎㅎㅎ
사랑하는 카친님들
장마가 한창입니다
게릴라성폭우에 비피해 없도록 항상조심 하시구요
더운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뿅~^^
-대표님께서 쏘신다는 소고기는 못먹고
라이백님 정을 배불리 먹은 지난 금요일을 보내며-
익산에서 써니리~~^^
첫댓글 장대비가 내리는 백야하늘아래서 막걸리 마시는밤 써니리님 행복한 일상에 술이 확☆깹니다..ㅋ
낮엔 할리로 저녘엔 알콜로 ㅎㅎ
가드형님 멋진일상은 따라갈수가 없군요 ㅎㅎ
제가 술맛을 확 땡기게 했죠~ㅋ?
:청주식당누나 절친이여 원룽건물주 이신 이쁜과부누나 "
잘생긴 써니리님 다음달에 나가면 꼭좀 부탁드립니다 ㅎ
청바지 꼭사가지고 갈게요
허리 33에 길이 34로
형님 먼타국생활에서 건강하신지요?
형님은 뱅기만 타시구 걍 오셔요
뭍지도따지지도 않고 소개해서 드릴랑게요~ㅋ
@써니리 여자에 눈이 멀어 아우님 고생한건 까막게 잊었내요 ㅎ
그래도 신속하게 대처해서 그만 한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john H yoon 여름이면 저런일은 그냥 일상입니다
않보이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혀요~ㅎㅎ
저도 사실 이쁜 여자에게 눈이 먼저가고 관심이쏠리는게 사실입니다 형님~ㅋㅎ
8월 입국 날짜는 아직 미정 이신거죠?
@써니리 8윌 중순이나 가야 좌석도 넉넉하고
가격도 싸진다 하네도
이번에 나가면 정모도 꼭참석하고 싶고 카친들도 보고싶고 ㅎ
원룸주인과부도 봐야하고 ㅋ
아주 살림차려야할라나봐요
@john H yoon 네 지금부터 8월중순까진 휴가철이군요
형님 귀국하셔서 얼굴 뵐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ㅎㅎ
이번에 귀국하시면 정모도 꼭 참석하시어 멋진 추억들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룸누나 누가못체가게 낼부터 관리들어가야 하겠습니다~ㅋ
@써니리 좋은아침 입니다
원룸누나 관리잘해주세요
두사람만 조심하면 될것같은데
대구에 사진잘찍는분과
익산에 잘생기고 기럭지긴분 ㅋㅋ
@john H yoon 형님계신 미국은 밤이되고 있겠군요
저야 여자면 다좋아라 하지만 마님한테 걸리면 죽음이니...그림보듯 할것이고 ㅎㅎ
대구에계신 주식1004님은 요즘 남도쪽으루 장거리 퉈다니시느라 기가딸려서 나제통문을 못넘어 오실듯 하니 암걱정 않으셔도 될듯합니다~ㅋ
멋집니다
잼슬리님 맘의 양식이되는 글 본지가 넘 오래 된듯 합니다?
@써니리 아직 침묵을 배우는 중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난 장마라 이때다싶어 주일마다 펜션 얻어놓고 밤새 달리느냐고 고생했는데 친구는 수혜복구 하느냐고 밤새 달렸구만. ㅋㅋㅋ
고생했네.
ㅋㅎㅎ 고맙네
그리구부럽군 프렌 동창회박투
역시 축제의 왕자답군
지난주는 어찌 갔는지 모르게 바빴네 ㅎㅎ
Lotto는 아무나 되남--- ㅎ
카페에 로또 얘기도 먼저 꺼냈으니 제 뒤로 줄서셔욤.
라이백님은 대구 출장 오실 일은 없으신 건지 말입니다. ㅋ
으익후 로또에 순번이 있는줄 몰랐군요ㅡㅋ
저는 유난히 뽑기운이 좋은편이라 ㅎㅎ
지난 봄 정모때 빈손으로 가신분이 계신데...ㅋㅎㅎ
누구라고 말씀드릴순 없궁~kh
천사님~ 대구에 쪼만한 거래처라도 맹글거나 소개시켜 주시면...ㅋㅋ
바이크든 네발이든 천사님을 뵈러 갈 명분이 생겼네요..ㅎ
ㅎ너무 심심한 밤시간 재미지게 글 읽었네요 현장일 하시면서 좋은일도 서슴없이 하시는 모습 최고 입니다~
소율님 반갑습니다
재미지게 읽으셨다니 기분좋은 밤입니다
더불어사는 맛도 좋습니다 ㅎㅎ
굿밤되시구요~^^
역쉬~ 거시기 상남자여^^ 마을의 피해를 도와주는 마음씀씀이와 라이백님의 조우 그것만으로도 써니리형은 인간 로또 당첨입니다^^ 큰피해가 없으면하는 바램과 거시기 즐밤되세요~^^
비오는날 모정에서 막걸리에 부침게 먹으면서 감성에 젖고싶은데 ㅎㅎ
하늘이 너무 거시기 허부는 바람에~ㅋ
아픔은 후딱 나눠 버리는게 쬐까 덜아픈게요
바람님 맘이 포근한 밤입니다
당신은 인기쟁이~~^% 주식1004님 글솜씨를 능가할듯 하네 아우님이 ㅎ.
나도 함열로 찾아가야하나?
내공900단이신 주식1004님에 비하면 전 그저 범부일뿐입니다 형님~^^
일부러 오시기엔 먼거리이니 바람처럼 스쳐가시는길에 들러서 차한잔 나누시면 더바랄게 없습니다
ㅎㅎ~^^
그날 저녁 먹고 출발하라고 청한 써니리님의 야그가 뇌리에 계속 맴돌았네요..ㅠ
써니리님의 미소와 긴 기럭지가 탐이 났는데,
적당히 욕심내어 미소만 살짝 가져오기로 했어요~~ㅎㅎ
먼길 야심한밤 한양까지 복귀하시는 라이백형님 배고프실까 청했는데 ㅎㅎ 공복에 보내드려 지금도 맴이 짠 합니다
와이프가 적잖히 놀라더군요
그런 정감가득한 분들이 주변에 계신줄 몰랐다고 하면서 말이죠 ㅎㅎ
형님만나서 전일피로가 싸악 가시는듯 했습니다~^^
정감가는글 잘읽었습니다
링스님에게 엄지척을 받으니 기분 최고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기바랍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가정적인아빠 청송온달님 반갑습니다
"첫만남은 하늘이 주신 인연이고 두번째부터는 본인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좋은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멋진밤 되시구요~^^
@써니리 좋은 사람들 좋은 만남들 저에게도 감사입니다 굿밤요^^
써니리형님 수고많았습니다.
고맙네 슈미아우님
어여쁜아가씨랑 진도는 잘나가고 계시지?
@써니리 후기 올렸어요.^^
@🚘슈퍼미니카🚘 그려? 잘혔네 ㅎㅎ 진도는 화끈하게 화이팅이네~^^
현장은 언제나 경건한겁니다 써니리님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다 대표님 회식이야 낭중에락두 ~~ ㅎㅎ
콜롬보회장님 말씀처럼 자연의 위대한 힘앞에 그저 순응하며 겸손할수밖에 없더군요 ㅎㅎ
부탄왕국 여행은 잘하시구 귀국 하신건가요?
써니리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그리고 대표님께서 쏘신다고 하신 소고기 회식은 아직 유효한거죠??ㅆ고기 후기도 기대 하겠습니다.~~^^
아익후 별말씀을요~
대표님표 소고기는 키핑 해두었답니다 ㅎㅎ
담번에 전주가면 글래스잔에 쐬주 주실게 뻔한데 숙취음료 필수일듯 합니다~ㅋ
날씨가 많이 무더워 진다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젓대소리님 께서도 즐거운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스빽따클한?? 한주를 보내셨었군요. 훈훈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나네요.^^ 긴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ㅎㅎ 경기도는 장마끝났다는 소식이 있는디.. 흐흐흐 저는 열심히 오도방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지난주는 다이나믹한 한주였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장문이 되었는데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여기 익산은 오전부터 비가 그치고 무덥군요
지나고나면 사진밖에 남는게 없더군요
눈놈님께서도 시간이 허락되실때 많이 달리시구 좋은추억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