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06년 최초의 1억달러 돌파 작품 탄생 !! /4월 둘째주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973 06.04.10 20: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10 20:49

    첫댓글 좋아하는그녀랑 보기엔 아이스에이지는 어떤가요? 만화보고싶다고 하는데..

  • 06.04.10 20:53

    무서운 영화 4 샤킬 오닐 꽤나 나오는 모양이더라구욤.ㅋㅋㅋ

  • 06.04.10 23:00

    NBA하이라이트보면 무서운 영화4 광고 나오는데 샤킬 나오더군요 ㅋㅋㅋ

  • 06.04.10 21:27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06.04.10 22:06

    무서운영화 1,2는 지금까지 본영화중에서 제일 웃으면서 본 영화인데... 3편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

  • 06.04.10 22:29

    안나 패리스~~ 빨리 보고싶어요. ㅋ

  • 06.04.11 02:36

    무서운영화는 2편이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제일 저조한 성적이었군요,,,역시 미국과 우리나라의 코드가 좀 다른듯,,

  • 06.04.11 05:02

    Luckynumberslevin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선댄스 영화제서 호평 받던 작품인데 의외로 평이 별로더군요. 그러나 일단 배우들 연기가 압권이고 특히 조직 보스들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과 벤 킹슬리 (솔직히 벤 킹슬리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모건 프리먼 캐릭터가 좀 죽더군요. )

  • 06.04.11 05:04

    연기가 압권이고 주인공 조쉬 하트넷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브루스 윌리스도 안정적이고 루시 리우도 모처럼 종전의 전사 캐릭터가 아닌 순진한 옆집 여자로 나와 상당히 괜찬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영화라고 보고요. 펄프 픽션과 그다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 06.04.11 05:06

    펄프 픽션 + 유주얼 서스펙트의 느낌이 나는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상당히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죠. 요즘 본거 추천 순위는 Lucky Number Slevin > 인사이드맨 > 브이 포 벤데타 > 아이스 에이지2

  • 작성자 06.04.11 07:11

    한국에서는 상당히 과소평가 받는 배우중 한명이 벤 킹슬리 아닌가 싶습니다.벤 킹슬리 카리스마는 어떤 영화에서든지..정말 최고로 나옵니다. 최근 출연작인 House of Sand and Fog에서 그를 보고 있노라면..소름이 끼칠 정도니까요....

  • 06.04.11 08:45

    오...Six Feet Under와 L Word를 Mary Harron이 만들었군요. 찾아보니 그냥 에피소드 하나만 만든 것 같기도 하다만...Shark Tale이 나름대로 성공해서 디즈니가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도 3D쪽을 해보려고 하는걸까요...

  • 06.04.11 21:06

    벤킹슬리의 포스는 '간디'에서도 ㄷㄷㄷ 그의 배역과의 싱크로율은 소름끼칠 따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