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65357
대낮에 부엌 창문으로 침입한 남성…잡고 보니 전과 19범
대낮에 부엌이나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단독주택에 들어가 금붙이와 시계, 가방 등 고가 물품을 훔쳐 온 상습 절도 전과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 = 뉴시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
n.news.naver.com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13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32)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쯤 광진구 구의동 한 단독주택에서 2층 부엌 창문을 열고 들어가 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중략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여죄까지 파악한 경찰은 지난 8일 A씨를 구속해 추가 조사한 후 검찰로 넘겼다.
첫댓글 32살에 전과 19범..?
쿠팡으로 가라고 ㅡㅡ
첫댓글 32살에 전과 19범..?
쿠팡으로 가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