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유시민의 예상이아닌 예언
MambaGigi 추천 1 조회 3,365 24.12.16 21: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16 21:44

    첫댓글 유시민 작가는 작두 타도 됨

  • 24.12.16 21:50

    아무리 생각해도, 유명한 친일파 집안에 본디 행실이 안좋았는데, 인사 검증을 했을텐데 문통은 무슨 생각으로 그리 중용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 24.12.16 22:07

    친구들 모이면 이얘길 다들 합니다..

  • 작성자 24.12.16 22:40

    조국 전대표가 어느한 매체에 인터뷰를보면
    문대통령의 과오가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4명의 후보중 3명은 검찰개혁과 공수처는 절대안된다 검찰 내부에서 반발이 심해 그걸수락하는순간 지도력과 지휘권이 바닥에떨어진다 하였으나

    평소 행실이나 여러 얘기가있엇지만
    윤석열은 검찰개혁, 공수처에대해 찬성 한다했다고 하네요 그이후론 머...

  • 24.12.16 22:40

    검찰개혁에 있어 혼자 가장 의지를 보여서 임명된거아닌가요? 조국의원이 면접봤다던데 결과는...

  • 24.12.17 02:18

    이낙연이 문통의 눈과 귀를 가렸다고 봅니다.

  • 24.12.17 03:58

    @인터넷리 2222

  • 24.12.17 10:43

    @웰시하루 간략히 윤가의 검찰총장 임명 과정을 말하자면 4명이 후보였는데, 윤가 제외하면 검찰조직 개혁 어렵다고 말했는데, 윤가만 지가 할 거라고 했다죠. 이런 상황에 조국과 최강욱으로 대표되는 민정라인, 주로 와대 보좌관들은 반대- 반대 이유는 김건희 리스크와 윤가 주변 인사검증 때 뒤도 구리고 결코 정권에 고분고분하지 않을 거라서, 이낙연으로 대표되는 관료와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문대통령과 가깝던 사람들이 찬성했었는데 결국 기용하는 거로 가닥을 잡았죠.

    기용하자는 논리 중 하나가 당시에도 검찰이 말 안 들을려고 기를 썼는데, 그나마 정권에 고분고분하고, 비주류인 윤가 쓰면 그래도 검찰 그립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부분이 있었죠. 물론 완전 뒤통수 맞았지만요.

  • 24.12.16 21:51

    근데 후보 시절 저 정도는 다 알지 않았나요?

  • 24.12.17 01:05

    그 당시에는 국민들도 모두 속고 있었죠. 오히려 윤석열이 안되면 난리나는 분위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24.12.17 05:02

    2222222

  • 24.12.17 09:18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시켜야 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원했었고
    이른바 강성 진보 스피커들도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되니까 만세를 불렀었는데
    이제와서 윤석열 뭘 보고 시켰냐고 하는건...무슨 미래를 보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