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만큼 싼다라는 속담이있지요 인풋의 투입량을 측정할수 있는 크기로 조절하여 점진적인 투입을 하면서 좀 더 단계별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해준다면 알 수 없던 급등세나 급락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기계보다 훨씬 정밀한 시스템으로 유지되는 사람도 갑자기 몸이 나빠져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있듯이 증상에는 반드시 그것의 원인이 되는 투입이 있었을 것이라 확신하면서.......냉철한 사고력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대부분 프로그램 실행되면 왜 잘 돌아가는지 모르긴함...
아직은 초창기 ~ 중흥기 넘어가는 단계라 아는 사실이 많이 없겠죠
어쩌면 이제 막 많이 쓰이기 시작한 것이지 먼 미래에서 돌아보면 지금의 단계도 초창기 정도일 수도 있겠죠.
자꾸 영화에서 본 인공지능하고 연결시키는 듯 한데 그것하고는 조금 갈래가 다른 얘기 같습니다
버그 픽스 해놓고 왜 이게 되는지 모르겠다고 절규하던 개발자 짤이 떠오르네요.
조금있음 AI 분석용 ai가 나올듯
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으면 인간 뇌의 기전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 아닌가요?
먹은만큼 싼다라는 속담이있지요 인풋의 투입량을 측정할수 있는 크기로 조절하여 점진적인 투입을 하면서 좀 더 단계별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해준다면 알 수 없던 급등세나 급락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기계보다 훨씬 정밀한 시스템으로 유지되는 사람도 갑자기 몸이 나빠져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있듯이 증상에는 반드시 그것의 원인이 되는 투입이 있었을 것이라 확신하면서.......냉철한 사고력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터미네이터가 만들어질수도 있겠네요
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학계에서 AI를 연구에 써도 된다 안 된다 가지고 투닥거리더군요. 써도 된다는 답만 맞으면 되는거 아니냐와 안 된다는 계산 과정이 불분명하니 못 쓴다로 나뉘고요 ㅋㅋㅋ. 중간과정도 확실히 알 필요는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