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 사진=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주말 평창 단풍 나들이를 계획하다가 1,400m가 넘는 험준한 산세에 등산 장비부터 챙겨야 할지 고민하는 여행자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케이블카 탑승 18분 만에 일상복 차림으로 닿을 수 있다는 반전 사실이 기다린다.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지 않고도 고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평창의 고지대 코스는 예상외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케이블카로 완성하는 1,400m 고산 등정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모습 / 사진=평창문화관광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모습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광케이블카는 해발 1,458m 정상까지 편도 18분에서 20분 만에 도달한다.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봉우리지만 8인승 캐빈 100대가 연속 운행되어 험준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부 스카이워크는 64m 길이의 다리와 360도 회전 턴테이블을 갖춘 특허 케이블 캔틸레버 구조로 설계됐다. 1㎡당 100명의 하중을 견디며 진도 6.5 강진에 대응하는 내진 1등급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스카이워크 이용 제한과 시설 안전 기준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조망 / 사진=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안전한 관람을 위해 스카이워크에는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스노보드 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진입할 수 없다.
케이블카 왕복 이용요금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대인 27,000원, 소인 23,000원이며 편도는 대인 23,000원, 소인 19,000원이다.
운영시간은 09:00부터 17:00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현장 주차가 가능하다. 다만 강풍이나 낙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운영이 긴급 중단된다. 완만한 초지를 걷는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 대관령양떼목장 / 사진=평창문화관광 발왕산에서 차량으로 20분 안팎을 이동하면 해발 약 920m 고지의 약 20만㎡ 부지에 자리한 대관령양떼목장에 닿는다.
이곳은 가파른 산악 코스 대신 완만한 초지 산책로를 따라 양을 관람할 수 있는 구릉 형태의 관광지다.
목장 입장료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성인 9,000원, 소인 7,000원, 우대 6,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와 대관령면민은 무료로 입장한다. 현장에서 양에게 건초를 직접 먹이는 체험은 별도 요금 1,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숲속 산책로와 인근 알파카 목장 연계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 사진=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발왕산 해발 900~1000m 부근에는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군락과 알파카 목장을 갖춘 애니포레가 자리하는 것으로 일부 자료에서는 전해진다.
이처럼 가파른 산행을 배제한 케이블카 동선과 완만한 초원 목장을 잇는다면 체력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낼 수 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