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예전 글을 보니까
입학년도가 2011년이내요.
희지 누님, 원규형님 보러
무작정 지리산으로 왔던게
엇그제 같은데...말입니다.
예전만큼은 못다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시문학반 수업
들을려고 노력하죠.
이번에 평택에 카페 하나
오픈하게 되었내요.
나름 럭셔리한 공간이랑
최대한 자연 친화적 공간이랑
조합을 시켜 보았내요.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지리산학교 모임도
여기서 해보았으면 하내요.
보고 싶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는 지리산 학교.
다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평택 안중읍 덕우리 474-3
어나더랜드 입니다.
첫댓글 카페 오픈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