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 줄 세워놓고찬성 12명 색출하는 인민재판하려 했다더니찬성 의원들 말려죽이려고 하는구나
그냥 제명해줘라~!! https://youtu.be/FsusQufdNlI?feature=shared
첫댓글 대체 누가 후안무치겠냐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저들이 대변하는 건 10-15%의 탄핵 반대, 내란 찬성하는 집단들입니다. 다음 대선과 그 다음 지방선거에서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근데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판박이인데?
그렇게 색출해서 제명해주세요.
개쓰래기같은 놈들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꺼져라대다수의 국민들이 니들에게 하는 말이다!!
쓰레기들이 미화원 미워하는 꼴개추한 새들
국힘들 저러는게 종북세력이 하는짓 아닌가?
토나오네유영하
진짜 어이가 없네
느그 오야가 자유를 그리 외치드만
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집단. 죽기전에 얘들 소멸해버리는거 보는게 소원이네요
근데 전 저 김예지 의원도 그렇게 안돼 보이지 않는게 저 집단이 원래 저런 집단 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들어갔다면 본인도 비슷한 사람인거 아닐까요?
잘한다 아주~ 스스로 쪼그라들어라!
그래 차라리 너넨 끝까지 그렇게 가라 기대도안했다
명태균 건으로 자기들한테 화가 미칠까 저러는 거죠
지들이야말로 빨갱이 타령만 하더니 빨갱이에 가장 가깝게 됐네
저들은 다른말필요없습니다.내란 동조자들이자권력의 개입니다.
진짜 내란정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난 박근혜 탄핵때 국힘쪽(당시 새누리) 상당수가 찬성표 던져서 그나마 지금까지 당이 살아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국힘 스스로는 그때 상당수가 찬성표 던져서 우리가 이렇게 쪼그라들었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내 뱃속이 국민 보다 100000배는 중요한 버러지들
이런 걸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하죠.
저 기사의 이상휘, 유영하 인터뷰에서 당 앞에 공산을 붙이면 딱인듯 싶네요.이상휘 "신념과 소신으로 위장한 채 동지와 [공산]당을 외면하고 범죄자에게 희열을 안긴 그런 이기주의자와는 함께할 수 없다"유영하 "의총을 열어 결정한 [공산]당론이 애들 장난인가 쥐새끼 마냥 아무 말 없이 [공산]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 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
첫댓글 대체 누가 후안무치겠냐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저들이 대변하는 건 10-15%의 탄핵 반대, 내란 찬성하는 집단들입니다. 다음 대선과 그 다음 지방선거에서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근데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판박이인데?
그렇게 색출해서 제명해주세요.
개쓰래기같은 놈들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꺼져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니들에게 하는 말이다!!
쓰레기들이 미화원 미워하는 꼴
개추한 새들
국힘들 저러는게 종북세력이 하는짓 아닌가?
토나오네
유영하
진짜 어이가 없네
느그 오야가 자유를 그리 외치드만
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집단. 죽기전에 얘들 소멸해버리는거 보는게 소원이네요
근데 전 저 김예지 의원도 그렇게 안돼 보이지 않는게 저 집단이 원래 저런 집단 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들어갔다면 본인도 비슷한 사람인거 아닐까요?
잘한다 아주~ 스스로 쪼그라들어라!
그래 차라리 너넨 끝까지 그렇게 가라 기대도안했다
명태균 건으로 자기들한테 화가 미칠까 저러는 거죠
지들이야말로 빨갱이 타령만 하더니 빨갱이에 가장 가깝게 됐네
저들은 다른말필요없습니다.
내란 동조자들이자
권력의 개입니다.
진짜 내란정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난 박근혜 탄핵때 국힘쪽(당시 새누리) 상당수가 찬성표 던져서 그나마 지금까지 당이 살아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국힘 스스로는 그때 상당수가 찬성표 던져서 우리가 이렇게 쪼그라들었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내 뱃속이 국민 보다 100000배는 중요한 버러지들
이런 걸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하죠.
저 기사의 이상휘, 유영하 인터뷰에서 당 앞에 공산을 붙이면 딱인듯 싶네요.
이상휘 "신념과 소신으로 위장한 채 동지와 [공산]당을 외면하고 범죄자에게 희열을 안긴 그런 이기주의자와는 함께할 수 없다"
유영하 "의총을 열어 결정한 [공산]당론이 애들 장난인가 쥐새끼 마냥 아무 말 없이 [공산]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 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