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정채숙, 최도석
이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 기자회견이 방금 10시에 이뤄졌는데...
이들의 행적을 보자면...
박종철
계엄 선포 직후
계엄 옹호 글을 SNS에 게시
정채숙
12월 12일 부산 시의회 본회의에서
"여기에 이번 사태에 원인이 된 내용이 다 담겼다"며
비상계엄 이후 윤석렬이 발표한 담화문 내용을
그대로 낭독
최도석
탄핵소추안 가결 1시간 뒤
탄핵을 요구한 국민을
하이에나에 비유한 글을 SNS에 게시
이후 게시글을 삭제하고
비겁한 변명 시전
명백한 내란동조범들!
그리고
박종철 너 임마!
넌 이름부터 바꿔!!
어디 신성한 이름에 먹칠을...
마!!!!!
첫댓글 최도석 점마는 진심 짜치네요
참 하찮죠 에혀
박종철은 저 순간이 자신의 일생 최대의 기회라고 생각했을것 같네요, 국회의원 되고 부산시장 되고 경남도지사 되는 모습이 머리에 영화처럼 지나갔을듯.
저거는 백퍼네요
물 들어온줄 알고 노 저었는데 똥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