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원하고 가곡면 편지집배원인 박씨집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나는 나를 폭행한 두녀석들을 `살인미수죄`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심야에
혼자사는 장애자 3급의
나이 54세인 나를
1시간 동안 죽음에 이르는 폭행
그외에도 기물 파손
어른에 대한 횡포의 언어
낫을 휘두르기 까지하여
살인미수죄가 충분합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오자 그때부터 덕풍 사람들과
풍곡 사람들이 매일 찾아와서
아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내가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나중에는 인근지방의 유지들을 총동원하여 찾아와서 반 협박까지 합니다.
(계속)
첫댓글 아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부디 다친곳이 빨리 나으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어서오세요 대방구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해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