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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지울수록 번지리라'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 인천서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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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비가 되어드릴게요'
인천 서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11일 오후 제161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0.11. ks@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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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사죄하라'
첫댓글 너무 멋진 말이다... 그리고 초등학생 아가라니 눈빛이 살아있어 너무 존경스럽다
얼이 살아있다..
멋지다…
첫댓글 너무 멋진 말이다... 그리고 초등학생 아가라니 눈빛이 살아있어 너무 존경스럽다
얼이 살아있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