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18095107083
지난달 30일 일본 극단의 배우 아리아 키이(25)가 사망했습니다.
생전 그가 드라마 ‘더 글로리’를 연상케 하는 괴롭힘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극단 관계자는 “연습 중에 선배들 4명이
‘후배들 실수는 모두 네 책임’이라거나 ‘정신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언어폭력을 했다”고 슈칸분슌에 전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극단 선배가 앞머리를 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고데기를 이마에 지져 화상을 입히는 등
아리아가 평소 왕따를 당해왔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첫댓글 끔찍하다 인간들아ㅠ 진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반 연극인가 했더니 다카라즈카구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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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비루님 영상이지 나도 봤음 이거 보고 진짜 충격…. 자기들 보다 이쁘다고 해서 이지메하는 문화 일본 괴랄해
@애거사 헐 단순하고도 별 말같지도 않은 이유다 아니 근데 왕따당했는데 왜 av로 빠지게 되는거야??
@운 좋은 나 아 진짜 사람 쉽게 몰락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