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90년대생이라면 한번쯤 봤을 것 같은 장난감 퍼비

[이재멍피자]

출처 :여성시대 허니듀버블

90년대생들이 기억 할 퍼비의 모습
종류가 엄청 다양해 털도 직모 꼬불이 여러가지

퍼비는 로봇 애완완구(?)고 1998년에
처음 나와서 히트 친 상품

재워주고 먹여주고 놀아주고해야 함

얘네는 요즘 나오는 퍼비래 더 동글동글해진 느낌
그리고 눈이 상태창처럼 되어있어서 감정표현 가능

이런식으로 놀아주는거
쓰다듬어주고 말걸고 노래불러주고 부지런해야됨

어떻게 놀아주고 챙겨주느냐에 따라서 퍼비의
성격이 결정 됨 귀여움,터프가이,개구쟁이,수다쟁이
등등 성격이 다양한데 맘에 안들면 초기화 할 수 있어

얘네는 퍼비어를 씀 해석은 저렇대
정식수입된 퍼비는 한국어가 가능해서 한국말
자주해주면 따라한다는데 굳이 찾아보진 않아서
어떤지는 모름...

아마도 예전 퍼비의 모습들
귀엽긴한데 사실 난 좀 무서워했음
그리고 얘네 목소리가 호불호 갈릴 목소리ㅠ
엄청 시끄러워서ㅋㅋㅋㅋㅋㅋ

요즘 퍼비는 앱으로 밥먹이거나
예전방식처럼 입을 눌러주면 밥 주는거ㅇㅇ

노래틀어주면 춤도 추고

2개 이상의 퍼비를 놓으면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아
유투브에서 봤는데 욘나뤼 시끄러움

고양이 기분나쁘게 한 퍼비가 잘못

미쳐벌인 퍼비.....



음 그럼 안녕

[건강번영재물]

저런게 있었구나 귀엽당

[하루야채베리]

나 크리스마스선물로 쟤 갖고싶었는데 우리 동네 마트에 없어서 못샀어ㅜㅜ

[얻저라구]

난이거 개무서워했음ㅋㅋㅋ

[뚜로롱]

한동안 모았음.. 고전이라 비싸..

[고앵이 괴롭히지마]

4개 가지고 있다ㅋㅋㅋㅋ

[왜요 제가 엔프피처럼 보이시나요]

나이거 죽어도 엄마가 안사줘서 한맺힘 ㅜ 근데또 어른돼서 사려고 하니까 돈아까움

[곽두팔 왼팔]

나 얘 무서워했어...

[안기부]

내 악몽에 항상 나오던 인형이야...난 무서웠음

[yasu]

마지막 조낸힙함

[이야아아아ㅏㅏ]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있었어ㅋㅋㅌㅋㅋㅋㅋㅋ 사달라고 엄마아빠 겁나 졸랐던 기억

[개미는 뜐뜐]

이거였나??뭐더라 비슷한 거 있었는데 친구랑 맨날 들고 만나서 뭐 상호작용 시킴 ㅋㅋㅋ

[인생십얼]

어릴때 엄청 가지고싶어햌ㅅ는데 ㅋㅋㅋㅋ

[강쥐에 미친사람]

어렸을때 내가 학교나 학원 가있으면 못놀아주니까 죄책감에 시달려서 멀어짐ㅠㅠ

[꼰데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

[오심지철]

어린시젗로 돌아가고싶어..

[초코색카디건]

저거랑 홀맨 인형도있었는뎈ㅋㅋㅋㅋ

[그릭요거트에꿀]

퍼비보니까 기즈모도 생각난다 추억ㅋㅋ

[손이람]

푸에르 짱귀였는데ㅋㅋ맨날 감기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