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그런 향기가 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세상입니다. 살아가면서 마음 따뜻한 사람이 참으로 그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한사람 그 사람만이 그런 향을 가진 사람이 내게 있다는것으로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또 다시 찾아올 시간들을 기다리며 차가워진 날에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많이 걱정 되시죠 늦동이 따님은 병원에 맞기시고 아드님은 3 기갑에 맞기시고 맘 편히 가지셔요 부모가 노심초사 걱정이 많으면 애들한태 전달 되는듯해요 저라고 군에 아들 보내놓코 매사 편하기만 하겠습니까! 그래두 3기갑에 있기에 카페가족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다 잘될거야 스스로 긍정의 힘으로 ~~~ 생활하고 있답니다
첫댓글 온기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찬수맘님^^
카페나들이한 보람을 느낍니당~~*
처음엔 동행하는 길이란 말도 처음
제게는 어색한 구절이었는데
지금은 동행하는 카페님들이 있어 매일이 설렙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욤~!^^
행복한 화요일이 시작되었읍니다~
희망찬 하루를 보내세요!
사람마다 다 향기가 다르다하죠!!!
아들들 걱정하는 부모맘은 한결같이 같은 사랑이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에구~
저는 병상에 있는 늦둥이와 3기갑에서 여념없는
아들 걱정에 하루가
노심초산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4 12:04
찬수 어머님은
향수 병이 돋으셨네요~(^♡^)
많이 걱정 되시죠
늦동이 따님은 병원에 맞기시고 아드님은 3 기갑에 맞기시고 맘 편히 가지셔요
부모가 노심초사 걱정이 많으면 애들한태 전달 되는듯해요
저라고 군에 아들 보내놓코 매사 편하기만 하겠습니까! 그래두 3기갑에 있기에 카페가족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다 잘될거야 스스로 긍정의 힘으로 ~~~ 생활하고 있답니다
네에~
고맙습니다^^
아버님 말씀 처럼 느긋한 마음과 여유스런
맘 가짐으로 좋은 생각만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