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시황. 엔비디아가 끌고 다닌 증시
엔비디아 큰 폭으로 밀리며 하락 마감
초반 추가 상승하던 엔비디아는 -5% 하락 마감
차익 매물 + 프로그램 매도 가세하며 낙폭 커짐
엔비디아 하락에 나스닥 밀리며 전체적으로 매물
2월 고용 지표는 엇갈린 수치 발표
비농업일자리는 27.5만. 예상 20만 상회
그런데 1월 수치가 35.3만에서 22.9만으로 수정
실업률은 3.9%로 예상 및 전달 3.7% 상회
시간당 임금은 전월비 0.1%. 예상 0.2% 하회
전년비도 4.3%로 예상 4.4% 보다 낮아짐
분석가들은 금리인하 배제할 수준 아니라고 분석
무난했다는 평가. 금리, 달러 약간 하락
오스틴 굴스비도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재확인
유럽은 6월 인하 가능성을 언급
라가르드, 목표 데이터 6월에는 더 많이 알게 될 듯
엔비디아 관련 뉴스들이 많았음
그레그 바숙, 장기 성장 불구 일부 차익할 시점이라고
캐시 우드, GPU 부족 현상 완화로 반도체주 조정 가능성
더그 클린턴, 엔비디아 주가 상승 성장세가 지지 요인
급등 뒷받침하는 실적이 있어 버블로 보이 어려워
마호니, 1년 이내 주식 분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021년 5월 600달러에서 4대 1 분할 한 적 있음
다만 아직 회사측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음
웨드 부시, AI 경쟁 부진에 하락한 애플 우려 과도
위기 극복한 과거 사례 볼 때 매수 기회라고
8거래일만에 반등하며 170달러 회복
크루즈 관련주, 일부 에너지, 제약주 상승
비트코인 장중 7만달러 터치
골드만, 올해 S&P500 기업들 자사주 매입 9,250억달러.
내년 1억달러 예상. 메가캡 종목들 영향이 클 것
BoA 지난주에는 기술주 쪽에 44억달러 유출
애플의 중국내 아이폰 판매 감소 여파로 해석
반면 LSEG 기준으로는 14.5억달러 순유입
MSCI한국지수 +0.59%, 야간선물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