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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4일(월)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 헤드라인 뉴스 ■
1. 오늘 4일도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
2. 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 64%는 자체돌봄 제공"
3. 文대통령, 美北 중재 시동…NSC 주재하
고 하노이담판 재구성
4.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역사속으로, 미북
담판 결렬에도 종료
5. 이르면 7일 중폭 개각…주요국 대사 4일 내정 발표
6.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강남 일대서 '성
형브로커' 활동
7. 배추·무 가격 계속 내림세…정부, 한달간 소비촉진
8. 신영·한투·대신 등 3곳 부동산신탁업, 예
비인가
9. 박성현, HSBC챔피언십 역전우승…통산 6승·400만달러 돌파
10. 교통사고 줄지 않지만, 사망자는 42년
만에 3천명대로 감소
11. 서울따라 맥 못추는 경기 부동산,1년새 거래 '반토막'
12. '은퇴 목전' 50대가구 가처분소득, 금융 위기후 최대폭 감소
13. "돌연사 우려" 호소한 MB, 풀려날까, 今週 보석 여부 결정
14. 어학연수생 불법체류 급증, 국내유학생 비자발급 깐깐해진다
15. 종이원료 공급 국내 3대업체 '담합'적발
, 과징금 총 112억원 부과
16.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 40조원 넘어, 前
年 대비 8.2%↑
17. 스페이스X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
정거장 안착
18.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82%, "참고 넘어
갔다"
19. 자산 10억달러(1조원) 넘는 한국인 갑
부 36명, 3명 늘어 세계 14위
20. 종로구청장이 상권분석에 나선 이유, "임대료 내려야 산다"
21. 영리병원 제주녹지국제병원 개원여부, 內週 '분수령'
22. 저소득층 교육급여, 최저교육비 수준으
로 증액
23. 在韓 일본여성들, "유관순은 평화의 표
상", 독립문까지 행진
24. 서울 고교교사 36%,"고교학점제 반대"
,찬성 26%
25. ICT 제조업 출하 12.3%하락, 10년만 에 최대폭 감소
26. 아난티 대표, "금강산 열리면 가족형 리
조트 추가 건설"
27.화웨이, MWC어워즈서 '최고 스마트폰' 포함 6관왕
28. 三電·SK하이닉스 뺀 100대 상장사, 영
업익 11% 감소
29. 베트남서 '투자'치열…韓,日에 직접투자
밀려
30. 편의점서도 10명중 6명 카드결제,모바 일 결제 증가
31. 중국, 무역전쟁 속 최대 이벤트 '양회' 개막
32. 日아베 '신호무시 화법'…"내가 국가다" 발언도 논란
33. 베트남경찰, 미북회담 시위참여 촉구, 베트남男 체포
34. 시리아 쿠르드군, IS 가담자 300명 석 방…"부족 요청 수용"
35. 블록체인 민간주도 3개 프로젝트에 45
억 지원
36. 대장암 치료율 높일 내시경·복강경, 新
기술 개발
37. "하와이서 상어에 물릴 확률은 20만분
의 1"
38. 국방부, 구제역·AI방지 재난대책본부, 이달까지 연장
39. 방사청,방산육성 지원사업 선정때 중소
기업 우대
40. 美 첫소녀상 설립 글렌데일시장, 부산
소녀상 만난다
41. 친환경차 비중 8.2% '껑충'…서유럽도 앞질렀다
42. '성매매 알선',1억5천만원 추징금 미납, "출국금지는 정당"
43. 전국 소방용수시설 16만개, '겨울 지나
고 잘있나' 모두 점검
44. '7명 사상' 인천 주상복합 화재는 人災, 현장소장 징역형
45. 인니 매몰 광부들,목소리 끊겨, 30여명 전원 사망 우려
46. "혼술·홈술이 대세"…삐에로쑈핑, '미니 주류' 강화
47. 제주 무수천 계곡서, 60대 관광객 추락 숨져
48. 3·1운동 기록물, 뉴욕에 선보인다, 100
週年 특별전시회
49. 조합장선거 '혼탁',300명 검거,막판 불 법행위 단속
50. 中, '김정은 신변위협', 네티즌 첫 처벌, 당국 이례적 공개
51. CNN, 의성 '쓰레기산' 보도…"세계최대 플라스틱 소비국의 단면"
52.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선박 선장 구속, "도주 우려"
53. 맹독성 농약으로 애완견 7마리 죽인 뒤 사체 훔쳐
54. 본인 음주사고 '셀프수사'로 은폐, 軍법
무관 벌금형…봐주기 논란
55. 여자농구 KB,13년만에 정규리그 제패, '우리은행 왕조' 종식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임대 계약서를 주시겠습니까? ☞Do you have the lease?
* 언제 이사 하시겠어요? ☞When will you be moving in?
* 다음 週에 할게요.☞I thought I'd move in next week.
■ 오늘의 건강상식 ■
* 치매를 의심해야 하는 순간은?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416&areaType=DISCOVER_PLUS
❒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
1. 마마보이와 김밥?
얼마 前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극중 정형외과 과장인 강준상(정준호 분)과
후배 스텝간의 대사.
강준상 : "너는 의사가 왜 된거냐?"
후배스텝 : "엄마가 하래서요"
철저하게 엄마의 선택으로 자란 마마보이
들. 그들에게 김밥을 사오라고 시키면?
* 1번 유형
마마보이 대부분이 제일 싼 야채김밥 6줄
을 사온다. 이런 친구들은 센스도 없고 고민
도 없어 대부분 1년 안에 직장을 그만둔다
고 한다.
* 2번 유형
분식집에서 전화로 “선배님, 김밥 종류가 너무 많은데 어떤 걸로 사갈까요?” 물어본
다. 그나마 센스가 있는 유형이다.
* 3번 유형
김밥을 종류별로 사온 후 “다양하게 맛보시
라고 종류별로 사왔습니다”라고 말한다. 더 센스가 있는 스타일이다.
* 4번 유형
분식점 주문대 앞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건
다. “엄마, 선배님들이 김밥 사오라는데 무
슨 김밥 사가지?” 대책없는 유형이다
가장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러가기 前 “어떤 김밥 드실지 주문받겠다”고 말하는 유형은 거의 없다고 한다.
커피를 시켜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온다
고 한다.마마보이들의 공통점중 또 하나는
키도 크고 근육맨에 잘생겼다고 한다.
2. 난 잘자고 있나?
* 첫째
아침에 일어난 뒤 오전 10시나 11시에 다
시 잠이 들 수 있는가? 있다면 현재 수면의 양 또는 질이 미흡하다는 뜻이다.
* 둘째
정오가 되기前 커피 등 카페인이 없이도 심
신이 최적인 상태로 움직일 수 있는가?
아니라면 현재 나는 만성 수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신경과학자 매슈 워커 미국 버클리대 교수
가 쓴 책을 보면 우리가 가진 수면에 대한 고정관념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수 있 다.
* 책은 잠이 짧아질수록 수명도 짧아진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룻밤 권장 수면 시간으로 8시간을 제시하고있다. 거기다
하루 6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
람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 저자는 "4시간 자거나 아예 안 자는 사람
보다 6시간 자는 사람이 더 우려된다"고 말
한다. '4시간 수면'이나 밤샘은 어쩌다 한 번
이지만 '6시간 수면'은 많은 이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패턴이기 때문.
*특히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만성수면 부족 상태란 자각이 없어서 더 위험하다고 한다. 6시간만 자고도 뇌 기능에 지장을 받지 않 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이들은 유전적 돌연 변이들이며 인구의 1%에도 못 미친다는 게 이 책의 설명이다.
* 그리고 인간은 유전적 원인에 따라40%는 '아침형 인간'이 되고, 30%는 '저녁형 인간'
이 되며, 나머지 30%는 저녁형으로 약간 치우친 중간 상태에 머무른다고 한다. 즉 아 침 일찍 일과가 시작되는 현대사회에서 '저
녁형 인간'은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게 된
다는 뜻이다.
* 10대도 문제다. 10대의 하루는 성인보다 1~3시간 늦게 시작된다. '하루 주기 리듬'
이 성인과 다른 10대에게 아침 7시에 일어
나 맑은 머리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요구하
는 것은, 성인에게 새벽 4~5시에 일어나라
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3. 지난 12년간 2번이나 무산됐던 경기도
화성테마파크가 드디어 신세계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국내에는 춘천 레고랜드(2022년 개
장), 영종도 리조트(올 상반기 착공)까지 대
형 테마파크 3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거기다 일본에선 2020년 도쿄올림픽에 맞
춰 '수퍼 닌텐도 월드'가 문을 열 예정이며 중국 베이징에선 65억달러(약 7조3000억
원)가 투자된 아시아 최대 규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2021년 문을 연다.
4. 해양도시 부산이 초미세먼지의 도시?
* 사실이다. 부산은 초미세먼지로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원인은 바로 부산항을 드나
드는 연간 10만척의 선박. 벙커C유 등 선박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황·질소 산화
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이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 실제 크루즈선 1척은 경유차 350만대 분
의 황산화물을 배출하고, 컨테이너선 1척은
트럭 50만대분의 초미세먼지를 배출한다
는 연구보고도 있다.
*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2016년 부산항을 중국의 7개 항만, 두바이, 싱가포르와 함께
‘10대 초미세먼지 오염 항만’으로 경고한 상태다.
5.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대중음악 전문 주간지 '빌보드'의 3월 첫째 週 표지를 장식
했다. 국내 여자 아이돌로는 최초다.'빌보드
'는 K팝 가수 중 최고의 유망주이자 최신 트 랜드라고 블랙핑크를 소개했다.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BTS)이 표지를 장식했다.
6. 휴면예금?
* 휴면예금을 분류하는 기준은 정기예금과 자유입출금식(보통) 예금이 다르다. 정기
예금은 예금 만기일 이후 5년이 지나도록 거래가 없으면, 휴면예금으로 구분하며 자
유입출금식예금은 고객이 마지막으로 거래
한 날짜로부터 10년이 지나야 휴면 예금으
로 분류한다. 거래가 없어도 은행이 5년간 이자를 넣어주기 때문이다.
* 이 같은 휴면예금은 언제까지 찾을 수 있
을까? 답은 ‘언제라도 찾을 수 있다’이다. 휴
면예금 등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되더라
도 확인을 거쳐 예금의 주인이라는 점이 증
명되면 돌려받을 수 있다. 금액이 30만원 이하면 온라인 신청 절차를 거쳐 찾을 수 있
고, 그 이상은 각 금융사에 별도 요청해서 돌려받으면 된다.
* 내가 보유한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은 온·오프라인(은행 영업점)에서 쉽게 조회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의 ‘파인’이나 은행
연합회의‘휴면예금 통합조회 시스템’,서민
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까지 업권
별로 온라인으로 내가 가진 휴면계좌를 한 번에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작년 12월 선보인 ‘휴면
예금 찾아줌’ 사이트에서 출연 여부를 알려
준다.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지난해 8월 말 계좌 수로 2400만 개, 금액으로는 1조40
00억원에 이른다.
7.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책만큼 가성비가 뛰어난게 잘 없는것 같다
8. [이 아침의 시]
'나의 처음에'/ 유희경(1980~)
애써 떠올려보면 그 아득한 시간
그 아득한 햇빛 아래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이며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러니 당신이어도
이상할 것이 없고
나일 것도 같은 사람이
꽃을 심고 있는 곳 그 곳에서
노랗고 빨갛고 파란 동시에
그 어디에도 없는 빛깔을 지닌
꽃들이 조금씩 늘어나
이내 한가득한 꽃밭 내 눈물 속에
몰래 몰래 살고 있는 바로 그 꽃밭에
♤ 시집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문학
과지성사) 中
9. 오늘의 날씨입니다
https://youtu.be/SrYAOUtDcWo
10. 부모는 어떤 존재일까요? 자식이란 또 어떤 존재일까요?
혹시 난, 내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매니저인
건 아닐까요? 철저히 부모의 설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존재로 내 아이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좋은 한주로 출발하세요.
http://band.us/@4317aiolos
■ 단편 뉴스 ■
1. 오늘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 일상이 돼
가는 비상저감조치
2. 서울·부산·충북·경남,오늘부터 고교 무상
급식 제공
3. 한유총 '사면초가', 국민 81% "에듀파인
과 유치원 3법 도입해야"
4.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3781명, 42년
만에 가장 적어
5. 성주 폐기물 야적장 3일째 불, 잔불 진화 어려움
6. 10억$(1조원)이상 억만장자,세계 2470
명, 한국 36명 14번째 많아..
7. CNN, 의성 '쓰레기산' 보도, "세계최대 플라스틱 소비국의 단면"
8. '김정은 열차', 평양으로 직행할 듯..이르
면 오늘밤 단둥 통과
9. 캐나다, 화웨이 부회장 美 인도 착수, 멍 부회장 6일 법원 출석
10. 中, '김정은 신변위협' 네티즌 4명 첫 처
벌, 당국 이례적 공개
11. 北 노동신문 "김정은, 베트남 방문 성과
적..획기적 사변"
12. 美北회담 결렬됐지만 승자는 '하노이', 경제효과 적지 않아..
13. WSJ-NBC 조사, 2020 美대선, "41% 트럼프, 48% 민주당 후보"
14. 이태리 밀라노서 인종차별 반대 대형 집회, "사람이 먼저다"
15. 美 민간기업 스페이스X,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 안착
16. 스위스 중환자실에 누워,5선 도전 나선 알제리 82세 대통령
17. 38세 페더러, 테니스 두바이 챔피언십 정상, 100번째 우승
18.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
아지겠으나, 제주도는 아침까지, 남해안에
는 새벽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
니다..서울 기온 5 ~ 15도 분포.
19. 韓美, 합의 무산에도 ‘결단’..대규모 韓
美훈련-北핵·미사일실험 '쌍중단' 구도유지, '키리졸브' 11년, '독수리훈련' 44년만에 사
라지게 돼.. 美전략무기 출동횟수 줄듯. 美北협상 분위기 유지 측면에 더해 트럼프의 '비용논리'도 작용, 軍 "연합 방위태세 유지 확고한 방침"..소규모 부대 연합 훈련은 상
시 실시, 일부 美北합의 불발로 北핵무력 증강 중단 못시킨 상황서 연합방위력 약화 우려도..
20. '美北 중재' 나서려는 靑, 대북특사 파
견 검토, 文대통령, 직접 NSC 주재, 美北 의중 파악에 전력..이도훈, 곧 美서 비건 만
나 '국정원·통전부'라인 가동키로, 트럼프
귀국길에 25분간 통화, 트럼프 “적극 중재 해달라”.
21. 與野 3당 원내대표, 오늘 '국회 정상화 담판' 가능성.3월 국회 이번주 열릴지 주목,
7∼8일께 개회 가능성, 먼지 쌓인 민생 법
안 처리주목, 민주,'공정거래법·사법개혁안', 한국·바른미래 '북미회담 후속대책' 주력.
22. 사상 첫 4일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수도권과 충청권 광
주·전남..전북은 非참여,배출가스 5등급 車 서울 운행 불가, 어기면 과태료 10만원, 충
남·인천·경기·전남 화력발전 16기 출력제
한.
23. 오늘 유치원 개학일이지만 우려했던 '보육대란' 현실화 되나..교육당국-한유총 대립 속에 우려 커져.. 한유총 "개학연기 강
행"에 교육당국"강행 땐 강제해산", 학부모
불안·혼란 커져..정치권 중재 움직임,교육부 '긴급돌봄체계' 총동원, 한유총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1533곳, 폐원 투쟁도 검토", 정
부 무관용 원칙에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 철
회, 애꿎은 학부모들만 '발 동동'.
24. 통계청, '은퇴 목전' 50대가구 가처분
소득, 2009년 금융위기후 최대폭 감소, 월
평균 10만2천원↓..금리 상승 탓 이자지출 늘고 근로소득은 감소..전문가, "은퇴를 앞
둔 50대 가구주 가계의 경제력 악화는 저출
산 고령화와 맞물려 심각한 노인빈곤 문제
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의 대책 마련 시급".
25. 檢, '사법농단'수사 이번週 마무리 수순
, 사법농단 판사들 기소 임박, 대법관 포함 여부 주목, 연루된 전·현직 판사 기소 여부 검토중..권순일 대법관 포함,강형주.차한성. 이규진 등 거론, 대상자 본격 징계심의,현직
대법관들 재판에 넘겨질지 여부 주목, 기소
와 동시에 비위사실 대법에 통보할 계획, 큰 틀에서 마무리..남은 의혹 가능성 열어둬.
26. 경찰, 버닝썬 대표 '마약 피의자' 신분으
로 곧 소환, 마약 고리로 뇌물·탈세수사 전
개, 마약유통 경로 수사확대, 최종 자금 귀
착지 추적..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강남 일대서 '성형브로커'로 활동, 에이전시 만들
고 MD들 모아 활동.. "병원 알선은 '의료법 위반'", 강남 클럽서 파티 기획·연출 사업도.
27. 실패로 끝난 ‘美北 핵담판’ 재구성, 美 언론, 합의 불발 과정 상세 소개, '단계 타결 vs 일괄 타결'..오판한 김정은, 밀어붙인 트
럼프..金 “제재 5건 해제하면 영변 폐기”, 트럼프 영변 이외 핵시설 등 거론, “그랜드
바겐..비핵화 올인” 주문, 金 “신뢰없이 한
꺼번에 못해”..쐐기, 서로 원하는 것이 명확
해진 것이 성과, 경제발전 시급한 北 조급, 美는 상대적으로 느긋.
28. 中,무역전쟁속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 어제 개막, 3일 오후부터 열흘 넘는 장정에,
성장률 목표 낮추고 경기부양책, 사회안정 2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지 관심, 시진핑 임 기제한 없앤 지난해보다 어려운 상황.
29. 트럼프 재선가도 '코언·러시아스캔들' 암초, 북핵서 활로 찾나..뮬러 특검팀, 이르
면 內週 러시아 스캔들 보고서 제출,최측근
코언의 청문회 폭로, 오는 6일에도 재현, '공
화당 우위' 美상원, 국가비상사태 반기 가능
성, 하나같이 외치 도움없이 뚫기 어려운 내
치 악재들.전문가들 "대선정국前 결단 가능
성.. 상반기 중요"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 나흘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 필히 마스크 준비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세요 ~~^♡^
💢시사 만화 評
첫댓글 휴먼 예금과 ~ 입ㆍ출금 통장이
10년 넘게 방치된 상태 라면 ^^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네요 ㅎ
거래가 없었어도 ~ 이자는 자동
으로 입금 되어 있으니깐요 ㅎ
목돈되어 있는 숫자에 혹시
놀라지 마시고 ~ 기분 좋고
통 크게 ~ 인심 한번 쓰세요 ㅎㅎ
바쁘신중에도 부지런하신 울 박미경쌤ㅎㅎ 멋지십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