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끝까지 같이 갈 '백년친구'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가을비 내리는 화욜아침
미끄러운 빗길 조심하며
좋은날 보내십시요^~~~♡
첫댓글 좋은글과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비가 오고 있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길짱님,
화욜아침 가을비가
내립니다.
오늘 중앙대 병원에
진료 받으러 와서 대기중입니다.
빗길 조심 하세여^~~~♡
인생끝까지 같이 갈수 있는
친구가 몆이나 될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소슬바람님,
나른한 오훗길에
방갑습니다,
병원에 다녀와서
늦은 점심먹고
티타임 합니다.
오훗길 빗길 조심하며
즐겁게 보내십시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말상대가. 있으야 되겠지요
들국화님,
행복편지와
함께하심 고맙습니다,
따끈한 레몬 차
한잔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