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간의 지나친 욕설과 비방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2011년 사진)
▲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외국인 마을 (좆선족, 무슬림)
현재 우리나라에 외국인의 조직범죄의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해외 대형 폭력조직들이 우리나라에 진출하는것과, 둘째는 우리나라에 토착한 외국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을 결성하는 것이다.
외국인 폭력조직의 3분의1가량은 국내로 들어와 결서됐고, 3분의2는 자국 폭력조직에 가담해 활동하다 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수배를 피해 우리나라로 들어와 새로 조직을 만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외국인 폭력조직 주요 6개국은 중국 (2개/2300명), 베트남(5개/800명), 필리핀(2개/300명), 태국(4개/100명),
방글라데시(4개/100명), 러시아(11개/1000명) 등이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다민족화 되고 있다는 것. 문제는 이들을 통제하기가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오늘 안산 x동 (평화지역)에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체.........
ps
2층 집 살던 여자가 월세 안내서 집주인이 따고 들어갔는데
냉장고에 머리랑 다리만 존재함
http://ruliweb.daum.net/link/bbs/read.daum?bbsId=G005&articleId=15597452&itemId=14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metv123&logNo=120172033488
이안 7692님의 글 입니다..
헬게이트 안산드레아스 '원곡동 (근처가 '반월공단')에 다녀왔다..
원곡동의 흔한 골목.
그러나..
▼
오늘도 짱꼴라들과 좆선족들의 본거지 원곡동은 평화롭습니다.
▲ 근데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제일 좋아하는건 조선 중앙 동아일보이지.. 그걸로 신문판매수 급증하니까!
또 좋하하는 부류가 있어 !! 그 집단이 뭘까..? 바로 돈잔치 하는 '정치인'들이지.. 정치 부정부패 탐관오리 비리를
국민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해야되니까. 그래서 아무런 대책 마련도 안하는거야.
좆선족 잡아서 사형하면 그때 뿐이야.
제2 제3의 수원녀 (경찰이 피해자 신고받고 출동안했음. 오원춘=조선족) 피해자가 또 나올텐데..
나쁜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정치나 시사에 관심 없어지길 바래. 그래서 이런 사건사고 방지법을 하는 시늉만 하고,
아무런 대책도 안 내놓고 있을 뿐이야. 국민 여론이 들끓으면 그때 조금씩 법 형량을 늘릴뿐이야.
법 선진국 '핀란드' 나 '싱가포르'의 10분의 1 수준도 안되지.
이러니 좆선족들과 동남아 무슬림(이슬람 교), 성범죄자들, 장기매매 사기꾼들의 죄가 끊이질 않는거지.
모 학생 당시 주치의 신하진 (새누리당), 김능환 (토막살인 때 대법관 => 부정선거 지시 '김능환' 새누리당 2중대)
출처 : 법치주의국가울나라에는꿈일뿐이야 님, 쟝스 님.
다른 별명으론,
안산드레아스, 헬게이트 안산, 할렘안산.
여긴 대체 외국인가 한국인가 ㅋㅋㅋㅋㅋ 간판들이 죄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외국어들. 간간히 보이는 한국어 간판만 아니면
갑자기 차원의 문을 넘어 외국이라도 온듯한 기분입니다.
길가고있으면 괜히 긴장됨!
특히 안산역. 역 근처로 다가갈 수록 대낮인데도 여기저기 싸우는 소리가 나기 시작해요.
출처 : 에디 님
경찰 관계자는 "중국동포(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태국,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지역의
신흥 조직들이 무섭게 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조직은 가리봉·대림·구로 등
서울 지역과 경기 안산·수원, 인천 등 자국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지금은 인신매매(자국 여성들의 국내 유흥업소 공급), 마약밀매가 주류를 이루고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조폭의 움직임을 볼 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해지면 우리 국민이 표적이 될 것"
이라고 하네요(-_-)
출처 : 용호 님.
통계에 의하면 외국인 범죄 건수가 지난해 만해도 무려 2만2000여건, 2003년보다 무려 4배나 증가한 수치다.
더욱이 그동안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범죄 자국민들끼리의 다툼과 치정에 의한 살인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조직적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그 수법들이 한국의 폭력조직과 유사해지고 있어 세력 다툼도 번번이 일어나고 있다.
이미 국내에 조직된 외국인들의 폭력조직만해도 수십 개로 그 수를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조직적인 외국인 범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외국인 주먹들이 '조폭화' 된 것은 2000년 전후다. 처음엔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빼앗거나 환치기, 불법 도박장을 운영했다.
지금은 유흥업소 관리, 인신매매, 마약밀매, 장기매매, 보이스피싱, 청부폭력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이들의 실체가 궁금하신분들은 가까운 곳으로는, 서울 가리봉 시장 근처의 유흥업소나 술집, 안산 평택 지역의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영화 황해에서, 연변의 조선족에게 살인청부를 하는 내용이 들어있는데...그저 영화로만 보셨나요?
영화속의 청부살인이나 이런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출처 : 로터스 님.
흑사회~~~[국조직 조선족과 한족단체임] 제일무서운 조직임
활동지역은 안산((원곡동 서울가리봉동 인천차이나타운 부천))등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선족과 한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연변흑사파는 서울 가리봉에 진출한 가장 잔인한 조폭입니다..실제
국내조폭과 연관되어있으며 살인청탁~을하기도 한다고하네요
다리하나에 300만원 장기매매 1000만원 ~ 조선족들 돈되면 뭐든지합니다.
영화 ((황해))보신분은 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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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하노이파]
하노이파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활동지역은 경기도지역이며 서울까지 진출을하고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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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군타]
한국 조폭과 가장 닮은 조직은 방글라데시 군다이다
활동지역은 방글라데시인 거주지마다 안산 군다 서울 군다라는 조직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외국인 조폭보다 세는 약하지만 국내 적응력이 뛰어나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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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조직이름모름] 활동지는 이태원
필리핀[가디언스파] 태국[싸만코차호타이파] 서울경기 지역에서 세력확장중
러시아 마피아 부산에서 활동중이며 대구지역으로 세력넓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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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조폭들활동하고있는 곳입니다... 기타 동남아 여러조직들이 한국에서 세력을 키울려고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 큰 세력이 중국((조선족)))흑사파입니다.....
흑사파에 대해 다시설명 드릴깨요 ~~
중국에 삼합회라는 큰조직이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개의 조직이 흑사파입니다.
실제로 조선족들 연변에서는 여러 조직이있으며 흑룡강파 연변흑사파 ~~기타 많은조직들
한국으로 진출하고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몃가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리봉동에서 실제있었던 애기입니다.~~ 예전 가리봉동지역은 중국(흑룡강파))가 장악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변흑사파(조선족))들이 흑룡강파 보스를 죽이기위해 흑룡강파 보스를 칼로찔럿다고하네요
또다른 사건은 강북호텔에서 화교출신((조폭보스))가 호텔에서 나오자 5~6명들이 몽둥이와 칼질로 죽일려고
하는거 도망치는 동영상도있습니다.. ~~실제 가리봉동에서 패싸움도 많이났구요
조선족들 무섭습니다. 조선족 자존심강하며(깡장난아님)단합력 그리고 피투성이(사람죽을때까지)싸움니다.시체를 토막내거나 묻어버리거나 아니면 손과 팔 기타 장기((내장 콩팥 신장))을
다른 업체에 팔기까지합니다.
현재 국내조폭과 경찰들도 순찰 도는 정도의 인원수로는 조선족조폭영역 쫄아서 가지도못합니다.
영업행패놓으면 조선족들 때거지로 몰려와서 칼질하거나 도끼질해서 사람죽여버립니다..
더욱더 심각한건 조선족 조폭들 우리나라 곳곳에 쫘악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조선족조폭들은 강남을진출하고 있으며 마지막은 국산조폭들하고 세력다툼이 일어날것입니다..
현재 흑사파 말고도 베트남 하노이파 ~라고있습니다..... 흑사파를 견제하기위해 ~세력을 넓히고있다고하네요
우리나라 경찰들 뭐하고있는거지 ㅡㅡ;;;;; 에휴
출처 : 암흑다엘 님.
이들 외국인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조직범죄는 아직 적지만, 검찰은 출신지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패거리’ 수준에서 ‘범죄조직’ 형태로 확대·발전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과거 중국인들이 일본에서 청부폭력 등을 통해 세력을 키운 뒤 폭력조직으로 자리를 잡은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초보적 형태의 외국인 폭력조직이 15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윤수 대검 조직범죄과장은 “자생적 폭력조직들은 아직 결성 초기 단계이지만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연합 과정을 거쳐 세력화·토착화가 예상된다”며 “중국인 범죄조직, 특히 우리와 언어·문화가 같은 중국동포 범죄조직은 비교적 쉽게 토착화해 국내 폭력조직과 경쟁하거나 연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출처 : 한겨레 신문 (2010.04.07 21:32)
출처 : 서울신문 (△ 2009년 자료 △)
베트남 하노이파 폭력조직원 모습 (문신으로 조직원 규합)
베트남 북부 하노이 출신이 주축이고 밀입국한 현지 조직원이 불법체류자, 근로자를 규합해 세를 불리고 있는데 서울 구로동과 경기도 포천, 경기도 안산, 경기도 안양 / 경상남도의 김해, 경상남도의 마산 등 공단 밀집지역에서 활동한다.
고리사채 (p.s 대부업 삥뜯기-벼룩시장/가로수 공짜신문 사기대출 광고 통한 최대 대출금리 수수료 300%까지. 공짜신문에 광고하는 지하경제 폭력조직배들은 법정 이자율 39%이내 무시함)
고리사채, 납치폭행, 인질강도, 성매매, 마약밀매 등 손 안대는 범죄가 없다. 최근엔 한국에 온 젊은 베트남 신부들을 꾀어 유흥가에 넘기거나 베트남 여성들을 위장결혼 수법으로 한국으로 불법 밀입국 시키는데도 간여하고 있다. 베트남 계열 조폭엔 '호찌민파'와 '하이세우파'등이 있지만 하노이파에 비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한국 조폭과 가장 닮은 조직은 방글라데시 '군다'다.
군다는 방글라데시어로 '폭력배' '깡패'를 의미한다. 이들은 합숙생활, 90도 인사 등
국내조폭 생활방식과 행동을 모방한 '한국형 조폭'이다.
방글라데시인 거주지마다 '안산 군다' , '서울 군다' 라는 조직이 있다.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내고 사행성 성인오락실, 도박장을 운영해 먹고 산다.
이태원 나이지리아거리에는 나이지리아 인들로 구성된 '이태원파'는 국내 조직들과 결탁해 상당수의 마약을 유통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이태원파로 추정되는 나이지리아인 A가 국내 폭력조직에 마약을 유통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3월10일 나이지리아로부터 필로ㅍ 1Kg(시가 33억)을 국내로 밀반입한 B가 경찰에 구속됐다.
위장결혼 수법으로 국내 업소에 태국 여성을 공급하고 있는 태국 폭력조직 '싸만코차호타이파'와
태국(타이) 마사지로 한국인 남성들 상대로 장사를 하고, 타이 마사지 업소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는
'딸라타이파'의 이름도 종종 들려온다.
▲ 조선족 폭력조직의 근거지였던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 전경.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이슬람교 국가들은 주민등록 시스템이 취약하다.
신분 위장(신분 세탁)이 그만큼 쉽다는 것이다.
조폭이 들어오는지.. 근로자가 들어온느지 입국 단계에서 걸러내기가 어렵다.
▶▶▶ 외국인들이 지문 날인을 안 하는 것도 문제이다.
지난 2004년 부터 국내 입국 외국인의 지문날인 제도를 폐지하여 지문 감식조차 안 돼 범행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도 추적이 어렵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외국인 지문 확인은 2012년 7월 시행을 목표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지문, DNA, 위치추적 정보’ 모두 검ㆍ경 공조 안돼 2012-09-13 11:3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13000151&md=20120916003455_AN
외국인 지문정보교류 합의했지만…시스템 달라 내년 3월에나 가능 2012-05-25 08:5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525000158&md=20120617062100_AN
여차하면 본국으로 도망가 수사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범죄자를 가려내 추방을 해도 이름을 바꾸거나
위조여권을 이용해 재입국하는 외국인이 연간 2000명을 넘는 심각한 실정이다.
통역요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문제이다. 범죄수사에 활용되는 통역의 경우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해석이 형사처벌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지식을 갖춘 통역요원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1년 경찰분 발언)
이에 우리 외국인 범죄수사국 경찰들은 조폭화되고 잇는 외국인범죄 싹을 잘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국인 폭력조직도 국내 조폭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 세력화한 외국인 폭력 조직을 발견하면
관리 대장명부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속에 걸린 외국인 범죄자가 재범 위험이 클 경우
강제 출국시킬 방침이다.
외국인 밀집지역에 다양한 외국어로 쓴 신고 유도 플랜카드를 부착하고 외국인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봉사대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실시중에 있다.
국정원도 외국인 범죄 조직의 세력이 커지고 국내 진출이 늘어나면서 우리 국민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때가 되면 국내의 조폭들의 밀월 관계가 깨지고 암흑 세계에서 '대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만약 국내외 조폭이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경찰들은 해외 조폭의 일방적인 승리를 점치고 있다.
우선 국내 조폭들은 연장(칼이나 도끼 등)을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연장을 쓰는 순간 가중 처벌을 각오해야 한다. 반면 중국 흑사회나 삼합회, 베트남 조폭 등은 흉기를
사용하는것을 예사로 알고 있다. 흑사회 조직원들은 손도끼를, 베트남 조폭들은 정글도와 교살용 쇠줄 등을
소지하고 다니며 폭행에 이용하고 있다. (시사저널 2011.06.08)
이제 무법천지 외국인 범죄자들에게 따끔한 한국의 맛을 보여줄 차례이다.
▲ 지난 2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압수된,
일본 야쿠자를 통해 무단으로 들여온 폐차 직전의 중고 오토바이들.
(2010년 2월)
출처 :
경찰청 홍보실 허재영 경찰관님 (글 / 외국인 범죄통계),
허관 님 (사진), 서울신문, 시사쩌널 (사진)
국내 유일 중국은행 (BANK of china) 한국지점이 존재하는 곳이다.
출처 : 에리카 님. 립 님. 고고히 님.
[서울신문 탐사보도-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타이마사지 업소 거점...조직원수 안갯속
태국계 싸만코차호타이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008005013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64
중국 폭력 조직 외에도 러시아, 나이지리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의 이슬람교(무슬림) 외국 폭력 조직들도
국내에서 은밀히 세력을 확장해가는 주이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수원,안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방글라데시
폭력조직 '군다'의 조직원들이 경기경찰청에 의해 무더기로 검거되기도 했다. 이들은 불법 체류중인 동족들을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환치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인 범죄도 이제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7227
마약 루트 : 콜롬비아, 필리핀, 나이지리아, 케냐 -> 대한민국 (??)
※ 대한민국도 더이상 마약으로부터의 안전지대는 아니에요.. ㅡ.ㅡ ;;
미국인 사칭하는 나이지리아 이슬람교 (무슬림) 흑인을 조심합시다.
양복입고 2명씩 돌아다니면서 영어 가르쳐준다고 하는 '몰몬교' 사이비도 조심합시다..
↑ 이번에 적발된 변종 합성대마는 '스파이스'로 불리는
'JWH-018'과는 또 다른 JWH류 신종 마ㅇ이다.
검찰이 한미누둔지위협정(SOFA) 규정 대상인 현역 주한미군 장병을 이례적으로
구속까지 하게 된 것은 국내로 밀반입한 신종 마ㅇ의 양이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최근 전·현직 주한미군 등을 통해 밀수된 각종 마ㅇ이 국내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2012.07.19 12:11 문화일보
(조중동매연=문화일보.세계일보.국민일보)=(뉴라이트-'뉴데일리, 데일리안')
※ 교과서 장난질: 친일 식민사관 뉴라이트-'한국현대사학회'
자칭타칭 엘리트라는 세계 그룹들의 혼혈 정책이 바로 '다문화' 정책이죠..
다만 아쉬운게 선진국과 피가 섞이는게 아니고, 동남아 및 이슬람교 무슬림
(=무슬림 남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부인을 4명까지 둘 수 있습니다.
이를 모르고 결혼해서 피해봤다고 주장하는 한국여성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무슬림 숫자가 그들의 거주지역에 적을때는 다른나라의 법을 따르지만..
인구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불어서 증가하면.. 무슬림과 이슬람교 법을 우선시 합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없죠.
진짜 우리나라 대한민국 (SOUTH KOREA)의 한 핏줄인 분들은 흑룡강성 일대에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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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실을 제대로 알려 주시네요 유신열사님.
이런류의 글 (다문화 관련 글) 올리면 욕하는 사람들 있어요. 미권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겁니다. (심지어는 이 글 제목과 김주열 부분만 복사해서 2번이나 저 엿먹으라고 본문글에 글 남긴 사람도 있었음. 뭐, 그딴거에 왈과왈부할 제가 아니지만요)
로 이님 덕에 제가 미권스에 남았네요. 그전에 사람들 마구 싸울때 떠날까말까 고민 많았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랄때 한국은 세계 어디 보다 안전한 곳이였죠. 여자 혼자 밤에 돌아다녀도 되는..
근데 이젠 오원춘 사건이후 여자 혼자 다니는건 불가한 땅이되었지요. ㅠㅠㅠㅠ
한국인 사업가가 중국의 식당에서 '내가 쏠께' 하다가 식사 계산후 뿔뿔히 흩어질때, 중국인도 아닌 조선족 조폭들이 한국인 사업가 뒤통수 가격해서 부상 당했었고, 심지어는 사망에 까지 이른 뉴스가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장기밀매가 오원춘 사건 이후로 급 이슈화 되었죠. 그전까지만해도 음모가 아닌,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꼭 ㄸ인지 된장인지 겪어봐야 안다니까요. 자신과 자신의 가족 및 친구, 친척등이 불행을 겪던지 해야 그때서야 믿게되죠. 사회적인 부조리나, 세계1위 성범죄 발생빈도 국가 '인도' 에서 분리되 나온 국가 출신들로 인한 한국여성 성범죄 (윤ㄱ, 성ㅍ행 등) 기사화
되야 그제서야 아주 조금씩 믿어요.
다문화가 나쁜게 아니라, 아무나 막 다 들어오게 하니깐 문제가 되는거죠. 사람들이 매일경제 등의 신문에서 다문화에 대한 선진국 (싱가포르, 대만) 과 호주 (다문화로 개고생한 호주)의 사례를 보고, 이에대한 정-관-학-시민사회 단체 등의 대대적인 머리 맞대고 국가와 국가간 합의되고 검증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매일경제신문 등에서 다문화에 대한 대한민국의 대처법에 대한 기사를 새삼 되새겨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공단 밀집지역 사시는 여성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구로구 가리봉동, 특히 안산드레아스 (안산 반월공단 인근 지역) 등에서의 무슬림 남자들의 거리 활보 및 껄렁거림이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