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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30억 혈관 촬영 장비 '무용지물'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대구의료원이 30억 원 짜리 뇌혈관 촬영장비를 의사가 없어 가동을 중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18일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우)가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후보자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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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수인계,, 안해,,?저기도,,?
다른 의사한테 교육을 해...
찍어놔도 볼 줄아는 의사가 없나보네
원래도 다른의사가 없으니 파견을 해서 일을 했겠지...다른파트에 인계한다고 배울수 있고 그런게아니고
뇌혈관조영술이 그렇게 쉽게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신경외과나 영상의학과 전문의 따고 세부 전공으로 1-2년 더 트레이닝 받아야 할 수 있는 시술 겸 검사여서 그래. 방식자체가 침습적이고 리스크 높은 검사야; 대형병원에도 하는 사람 몇 명 없음
첫댓글 인수인계,, 안해,,?저기도,,?
다른 의사한테 교육을 해...
찍어놔도 볼 줄아는 의사가 없나보네
원래도 다른의사가 없으니 파견을 해서 일을 했겠지...다른파트에 인계한다고 배울수 있고 그런게아니고
뇌혈관조영술이 그렇게 쉽게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신경외과나 영상의학과 전문의 따고 세부 전공으로 1-2년 더 트레이닝 받아야 할 수 있는 시술 겸 검사여서 그래. 방식자체가 침습적이고 리스크 높은 검사야; 대형병원에도 하는 사람 몇 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