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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 의사도 서울로…지역 거점병원마저 무너진다
- 부산대병원 장비 42% 노후화 - 의사 없어 장비 썩히는 병원도 - 5대 병원 입원환자 36% 지방민 - 원정치료하는 환자 고통도 극심 - 수억 연봉에도 지역의사 구인난 수도권과 지역의 의사 수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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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대인원늘려
진짜ㅡ이제 너무 무서워…
서울/수도권만 남을 것 같아…. 우익이긴 한데 그 진격의 거인 벽 안 세계처럼 되는 거 아닌가 몰라
지방에서 치료할수 있어도 실력 있는 의사한테 받고 싶으니까...서울 올라간 자녀들이 올라오라고 해서 가기도 하고 그래
맞아..우리 할머니도 전남 군단위 사시는데 병원 서울로 다니심..
의대 정원을 늘려요...서울 박터지면 일자리 찾아서 알아서 지방으로 내려감
나도 지금껏 간단한수술 치질 자궁내막증 등등 지방에서 했는데 최근에 외과수술 서울가서했어 왔다갔다 교통비 많이들긴하는데 서울이 좋긴좋네..
앞으로 지방에서 살아도 서울에 최소 원룸 최대 아파트 하나는 안전빵으로 둬야할 듯
첫댓글 의대인원늘려
진짜ㅡ이제 너무 무서워…
서울/수도권만 남을 것 같아…. 우익이긴 한데 그 진격의 거인 벽 안 세계처럼 되는 거 아닌가 몰라
지방에서 치료할수 있어도 실력 있는 의사한테 받고 싶으니까...서울 올라간 자녀들이 올라오라고 해서 가기도 하고 그래
맞아..우리 할머니도 전남 군단위 사시는데 병원 서울로 다니심..
의대 정원을 늘려요...서울 박터지면 일자리 찾아서 알아서 지방으로 내려감
나도 지금껏 간단한수술 치질 자궁내막증 등등 지방에서 했는데 최근에 외과수술 서울가서했어 왔다갔다 교통비 많이들긴하는데 서울이 좋긴좋네..
앞으로 지방에서 살아도 서울에 최소 원룸 최대 아파트 하나는 안전빵으로 둬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