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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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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몬스테라를 우리집에서 38년을 돌봐줬더니 이제는 지도 늙고 나도 늙고~~~고
단석 추천 1 조회 125 24.10.21 19: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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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19:40

    첫댓글 이것이 몬스테라군요,,,
    멕시코산,,
    처음 봤습니다 ~

  • 작성자 24.10.21 19:50

    꽃을 가꾸면서 이름을 모르고 키우는 경우가 많지요.
    몬스테라는 생긴 생김새가 특이해서
    갖고싶은 식물이라
    오랜 세월을 돌봐줬지요.
    다빈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24.10.21 19:42

    38년,,,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4.10.21 19:57

    식물이나 동물은 반려 생물체이기 때문에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겁습니다.

    작년 6월에 보낸 반려견(시츄)을 23년동안 케어를 하다가 무지게 다리를 건너갔답니다.

  • 24.10.21 21:05

    변함없이 쭈우우우욱
    우와아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4.10.21 21:23

    임파스불님 반갑습니다.
    아주 작은 식물도
    10년에서 20년이 지나면 모양세를 갖춥니다.
    넝쿨 식물인 (호야)
    (푸미라)는 35년이 지났는데 보는 사람마다 모두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10.22 05:10

    식물과의 인연마저 소중히 하시는
    단석님,

    존경합니다.
    생물이 그 정 모를리 있겠습니까?

    멋진 사랑의 합주곡 같은
    작품입니다.

    멋있는 정경,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2 05:21

    이 꼭두새벽에 별고을님 반갑습니다.
    반려식물이나 동물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그 생이 마감할때 까지
    크는 모습 보며 돌봐주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끝마실 대장이신 별고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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