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돈벌이가 맘에 안드는지 OA실무, 웹디자인 등을 무상으로 갈챠주는 집 근처 직업학교에 등록하고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일곱시간..
덕분에 저는 일 마치고 귀가하면 첫째와 마눌의 등교, 출근을 마중하고 두돌이 막 지난 딸래미의 재롱에 아침잠을 설치곤 합니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아끼면서 살면 좋겠구만 울 마눌한텐 쉽지안은 일인가 봅니다..
교육 수료하고 취업이 된다해도 버는 돈 뻔할텐데... 나이도 있고 해서..
-글 쓰는 사이에 울 엄니가 잠에서 깨셨네여... 또 화장실에서 담배 피웠냐며 잔소리를 한바구니 풀어놓는 늙으신 울 엄니-
대리 후딱 때려치고 좋은 일거리 잡아 마눌이랑 애들이랑 엄니랑 맘 편히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날이 후딱 오기를...기다려 봅니다...
누군 쓰리잡 한다던데.. ㅋ
암튼 거시기..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지친 몸과 마음 차디찬 물출기에 주룩~ 씻어 내려버리고 행복한 잠자리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만...
휘리릭~~~
첫댓글 꼭원하시는바를 이루실꺼에요!!힘내세요!!~~목표를향해 오늘 저녁도..열심히 고고싱!!아자아자
아직두‥집안‥화장실에서‥담배태우는‥몹쓸인간이‥있었네요‥‥‥간이부었네요‥쩌비님‥‥들키지나말든지‥‥
담배 물지 안고는 나올게 잘 안나와서리... ㅡㅡ
도사님은 간이 배 밖에 있으시다던데요? 지나가던 바람이 속삭여주고 가던데.....
아내가‥하고픈건‥적극밀어줘야함‥‥결국‥나만좋아짐‥‥
ㅎㅎㅎ
구래두 뒷간서 한대 쪼는맛이 조킨한데 공중화장실 냄새나서리.. 맞벌이해두 힘들어요 이눔의 돈들어갈곳은 외이리 많은지..
엄니의 잔소리 안 들리면 불안하다....
와이프와 아이가 있고 엄니의 잔소리를 들를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딩동댕...


힘내세요.... 님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마니 참고 이겨내고 계실겁니다... 저처럼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