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5월 18일 (수) 오후 5시까지 ㅡ 참가의사 표현바랍니다.
* 최종 확정하여 대출협에 참가사리스트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도서전팜플렛에 출판사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 바랍니다.
▷ 도서전 참여사는 각 출판사당 균등한 종수로서 참가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그에 따라 몇 종의 도서를 보내주시라는 요청을 드릴 것입니다. 우선 넉넉하게 하여 12종의 도서제목을 이 글의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사무국장, 회장, 홍보팀장에게 손전화로 알려주시거나, jioim99@hanmail.net 혹은 buyongsan@hanmail.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대상도서를 몇 부씩 조합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은 추후에 드릴 것입니다.
■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 도서목록 제작의 건 :
▷ 도서전 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므로 도서전 참가사에 한하여 도서목록을 제작합니다.
▷ 제작비는 도서전 경비에서 전액 충당하며, 제작예상부수는 2만부입니다. (추후 확정)
▷ 도서목록 편집과 제작은 허은경 편집팀장 담당이며, 임중혁 팀장과 이희웅님, 권장규님이 도서목록 리스트를 취합하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도서목록 제작은 시일이 촉급하므로, 도서리스트를 모으는 것이 우선이 되겠고, 편집팀장이 올리는 시안(모범답안)처럼 차후에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2005 서울국제도서전 일정 및 장소 : 6월 3일 ~ 6월 8일 /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 인도양관
■ 인사회의 모습이 구체적인 책들의 모습으로, 부스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중요한 계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많은 지지지원을 기다립니다. 인사회는 한국의 인문학 출판의 대표적인 단체로서 미래를 준비해가는 진취적인 지향을 갖는 단체입니다. 멋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양철북 출판사 인사회의 이름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 의사를 밝힙니다.... 참여 도서는 별도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인사회 집행부가 애쓰시는데 지금까지 도움만 받고 있네요......회원으로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성심껏 노력해 보겠습니다...그럼...김기식/양철북^)^
첫댓글 "지상의 별처럼 빛나는 반디불의 풀밭"" 너무 시적이십니다
[인문학 카페 ㅡ 지상의 별처럼 빛나는 반딧불의 풀밭]의 '지상의 별처럼 빛나는 반딧불의 풀밭'은 김남주시인의 <사상의 거처>에 나오는 시구입니다.
도서출판 운디네 참가하고 싶고요,해당도서는 '캐테 콜비츠' 1종입니다.일기이긴 합니다만 콜비츠 이름만으로도 또는 그림만으로도 '인문학' 성격에 준하겠지 싶은데...가능할까요?...<사상의 거처> 시구라니 더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만 '반딧불'은 '반딧불이'가 옳은 표기임을 유념하셨으면...알고 계셨겠습니다만..
재홍형, 유념하겠습니다. 그래도 원문에 준하여 표기하는 것을 양해바라옵고요. 형, 청소년을 위한 인문 시리즈도 고려하심이 좋지 않을런지요?
도서출판리수도 참가 신청합니다. 참가도서목록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참, 도서전에 직접 나가는 회원사도 인문사회 한 곳에 잔치자리를 만드는 것을 거든다는 의미로 인사회부스에도 참석하기로 할 것입니다. 참고로 부스가 한정적이어서 40개사 가량만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빠른 결정을 하시어 의사표현바랍니다.
양철북 출판사 인사회의 이름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 의사를 밝힙니다.... 참여 도서는 별도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인사회 집행부가 애쓰시는데 지금까지 도움만 받고 있네요......회원으로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성심껏 노력해 보겠습니다...그럼...김기식/양철북^)^
현실문화연구도 참가 하겠습니다...수고가 많으십니다. 더위먹지마시고요^^
도서출판 책과함께도 함께할 수 있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여름이 친구 하자고 벌써 와 있네요.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내일까지 시원한 장대비가 쏟아진다니 더위 좀 잊고 지낼수 있겠군요... 우리교육도 참가 하겠습니다. 참여 도서는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서해문집도 참가 하겠습니다. 힘든 일정 모두 힘내시구요!!!
정순구형이 입원한 병원 앞에서 도서전 참가는 역사비평사의 기획실장을 통해서 실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하고, 참가하겠다는 의견을 진즉 표하였습니다.
도서출판 갈라파고스도 함께할 수 있다면 함께하겠습니다.
소나무 당근 참여 합니다.
맑은 정신 밝은 세계 정신세계사 출전합니다.
황소걸음 출판사입니다. 저희도 참여하겠습니다.
우물이 있는 집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동연출판사 동참
돌베개 동참!
부키도 참여합니다.
르네상스도 참여하겠다고 메일 보내주셨습니다.
지성사/민연 참여합니다....
당대, 당근 참여!!! 힘내서 도서전 쭈~~욱 밀고 나갑시다. 아자!! -.,-
미래M&B 참가도서 리스트 보내오셨습니다.
풀빛 도서목록 보내고 계십니다.
그린비 참가 예약했습니다. ^^
삼인은 첫번째로 리플글로 참가신청 했었습니다.
일단 뿌리와이파리 예약... ^^
재인도 참여하겠습니다..
다섯수레 참가합니다.. 12종의 목록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
효형출판 참가합니다. 인사회 화이팅 입니다.^^
삼인. 왜 안 올라가 있지. 당연 참석
현재까지 37개사 예약 완료했습니다. 40개사로 하겠다는 것은 일정한 한계를 두겠다는 고무줄적 표현이었으며, 더 참가하시겠다는 곳은 가급적 함께 하도록 하려 합니다. 멋있는 도서전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 4시에 참가신청 마감하겠습니다. 서두르세요.
또하나의문화, 신청하셨습니다.
도서출판 아침이슬 참가 신청 합니다.
박종철출판사도 참여하겠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참가 신청합니다.
도서전 참가신청 마감 - 갈무리까지 도합 44개사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후 진행에 있어 힘있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