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산사나이들의 군가1편 (스위스 종료 기념 )

1343 년 유럽은 최강 국가로 떠오른 스위스의 군가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에 몸을 떨기 시작햇다 ---------------------- 스위스의 맹주 루드비히 1세(31세) 유럽의 지도를 펼처 놓고 감회에 젖어 있었다 오토 3세, 루드비히의 아버지는 생전에 그의 아버지 카롤링거 로부터 시작된 유럽 전격전을 이어 받아 훌륭히 세계정복의 밑 거름을 만들어 놓았었다 비잔틴, 폴란드, 이집트, 프랑스의 잔당들을 모두 소탕 하였고 27살이던 루드비히에게 그들의 조상 곤라트(밑에 "깡패 산사나이 스위스 편에서 나온 초대 맹주)에게서 시작 됏던 전설을 이야기 해주며 왕좌를 내준것이다 지금 남아잇는 국가는 유럽 최강의 국가였으나 9성장군 카롤링거(편의상 카롤 2)의 부대 들에게 유린 당해 3개의 땅만을 보유 하고 있을 뿐인 몽고 그리고 한번도 만나 본적 없었지만 몽고와 함께 북 유럽의 주인으로서 존재하는 노브고로드 세력은 약하지만 그래도 현존 하는 최강 국가 그리고 입만 살아 잇는 교황.....어차피 세력도 얼마 없고 해서 5성, 6성 암살자 두명이 암살 하러 떠났다 마지막으로 남은 국가는....한때 서유럽을 상대 할때 든든 한 아군이자 대대로 혈맹으로써 존재 했으며 동유럽으로부터의 방패, 영국땅을 반분 해서 다스렸던.... 신성로마제국... 로마황제는 어려서 루드비히와 동문 수학 했던 자로서 유럽 통합을 반대하며(현재 루드비히는 유럽 통합 명으로써 "유로" 라는 이름을 생각 중이다) 한때 스위스의 뒤통수를 강력히 쳤었으나 몽고를 상대하다가 병력 보충을 위해 본국으로 무려 200여년 만에 돌아온 카롤링거 가문의 장자 카롤링거( -_-;;;....편의상 카롤1) 와 그의 유쾌한 친구들(.....) 에 의해 한때 영국과 그 주변 땅 모든 곳에 걸쳐 시작 됐던 공세는 위로는 덴마크 아래로는 오스 트리아, 스와비아, 트롤리아, 보헤미아, 바이오른으로 세력이 줄어 들었다... 하지만..... 루드비히는 막 뜨기 시작한 태양을 보며 로마황제 지그문트와 함께 햇던 시절을 떠올렸다 "휴...만만치 않겠지..." 루드비히는 발코니로 나와 태양이 몰아내는 밤그림자, 그 아래로 출정 준비를 하는 그 이름도 위대한 스위스 중무장 장창병 부대를 바라 보았다 루드비히의 아버지 오토 3세의 위대함은 바로 스위스 중무장 장창병 부대를 대량 훈련 가능 케 한것이다 그래서 무려 200년 간이나 오로지 왕자들이 데리고 다니는 병력으로만 보충 받으며 적과 싸워온 카롤1 의 부대가 본국으로 귀환 하여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병력을 보충 받을수 잇게 되었으며 적절한 시기에 제국의 역습(....) 막을 수 잇엇던 것이다 루드비히의 계획은 이렇다 그의 조부인 7성장군 헤르만이 노브로고드를 막는 동안 카롤1이 로마를 자신은 교황을 그리고 카롤2와 현지 부대들은 몽고를 아작내고 남아 있는 노브고로드를 싸잡아서 몰살 시킨다는 계획이었다 루드비히 1세....현재 방년 31세!!! 그의 대에서 유럽 퉁일과 유럽공동체 "유로" 의 출범을 가질수 잇다는 것에 루드비히는 꿈에 부풀어 그의 부인과 마지막 응응응~ 을 즐기러 방안 으로 떠났다... 잠시의 정적이 흐른후 한 사나이가 나타나 모든 전쟁기밀들을 "즉석 그림그리기 셋트"로 베낀후 로마황제가 있는 그곳 보헤미아 방향 으로 떠나갔다 이 작은(...어디가!!!!) 사건으로 스위스는 크나큰 시련을 격게 된다 =========================================================== ^_^ 전에 글 올렸던 스위스 드뎌 끝났어요 호호호~~~(....재수없다!!) -_- 흠흠...어쨋든 기분 좋아 글 올려요 ㅋ~~~ 더 올릴려다가 (끝까지) 반응 없으면 -_-;; 충격 받을까봐 잠시 상황 좀 보고 ㅋㅋㅋ 스위스 하면 참 여러가지 재미있는 걸 겪었어요 ㅎㅎㅎ 재미있게 올려 볼께요 참 저 초보지만 -_-;; 치트키는 안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