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날, 행복한 아침입니다. 새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찬양은 인생의 절망과 좌절의 착고를 푸는 열쇠"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4절을 보면 다윗은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었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5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 를 원하나이다" 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표준 새번역 성경은 4절 말씀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내가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들 한 가운데 누워 있어 보니, 그들의 이빨은 창끝과 같고, 화살촉과도 같고,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도 같았습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자’ 는 다윗을 죽이려고 숨어 기회를 엿보는 사울의 군사들을, ‘칼과 창과 화살촉’ 은 다윗을 향한 사울의 잔인한 행동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사울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큰 고통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큰 불안에 사로잡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불안과 공포의 노예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을 그의 내면에서 몰아내고 있습니다. 5절에서 볼 수있듯이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즉 다윗은 자신 안에 존재하는 모든 부정적 감정과 의심을 몰아내기 위한 방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찬양은 그가 처한 환경을 이기고 극복할 수 있도록 역사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찬양의 능력입니다.
사람들은 찬양을 단지 마인드컨트롤과 같은 자기 체면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찬양으로 인한 자기 자신의 변화를 통해, 처해진 상황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로 말미암아 환경도 변화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찬양은 이보다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외적인 모든 장애물을 사라지게 하고 승리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6장을 보십시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치료해 준 일로 인하여 사람들의 모함을 받아 많은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발에 착고를 차고 깊은 옥에 갇힌 그들은 큰 좌절감에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좌절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큰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여 문이 곧 다 열리고 모든 매인 것이 풀어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단지 바울과 실라의 내면적 변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찬양은 옥터를 움직였고, 문을 열었고, 모든 착고를 풀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여러분을 향해 수많은 창과 살, 칼이 날아온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양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든 절망과 공포의 착고를 푸는 놀라운 능력이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가 찬양의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각자 기도드리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