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240119<br>오생양/창세기18,마태복음17,시편17<br>오새묵/“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br> (창세기17:1-8)<br><br>믿음의 크기란<br>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아는 크기와 동일합니다.<br>믿음이 크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br>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며<br>하나님과의 하나됨에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br>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br>계속되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시고<br>아브라함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br><br>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인도 해 가시는 방향은<br>좀 더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br>온전한 믿음이란 좀 더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에 가까워지고<br>하나님과의 하나됨에 더 가까워짐으로서<br>교제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br>아브라함은 연약함과 실수를 통해 믿음의 성장을 보여줍니다.<br>애굽에서의 부끄러운 행동, 그리고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것은<br>아브라함의 온전하지 않은 믿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이스마엘을 낳고 이스마엘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었던 그때에<br>하나님께서는 다시 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br>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br>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1절)<br>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말씀의 의미는<br>나는 부족함이 없는 전능한 하나님으로서 너의 뒤에서 너를 책임질 터이니<br>너는 내 앞에서 더 온전한 믿음으로 <br>너의 마음과 생각을 나의 마음과 생각에 일치시켜 살라는 뜻입니다.<br><br>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생각과 아브라함의 생각은<br>하늘과 땅만큼 그 차이가 크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br>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인정해주실 정도였지만(창15:6)<br>아직도 그 간격은 너무나도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br>오늘 마태복음 본문에서 제자들의 믿음이<br>겨자씨 한 알보다 더 작다는 예수님의 책망은 전혀 과장법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br><br>아브라함의 생각은 자신의 나이가 백 세,<br>아내의 나이가 구십 세나 되었으므로 이제 자신들의 몸에서 <br>자녀가 출생할 것은 꿈도 꾸지 않고 있었을 때<br>하나님의 생각은 한 두 명의 자녀가 태어나는 정도가 아니라<br>아브라함을 통해 수많은 민족들이 일어나고 수많은 왕들이 태어나실 것을<br>정확하게 보고 계셨습니다.<br>하나님의 생각과 아브라함의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간격이 있었고<br>이것이 앞으로 아브라함이 매꾸어가야할 믿음의 간격이었습니다.<br><br>하나님께서 굳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한 몸 됨을 통해서만 <br>그 약속을 이루시고자 고집하시는 것은<br>삼위 하나님의 하나됨은 우리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생각이며<br>둘이 한 몸을 이룬 가정은 <br>삼위 하나님의 하나됨을 나타낼 첫 출발지이기 때문입니다.<br>창세기는 엄밀히 보면 창조이야기가 아니라 가정을 세우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br>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적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br>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한 여정입니다.<br>하나님과 하나되는 믿음의 성장을 통해 가정에서 하나가 되고,<br>교회를 통해 하나됨을 경험함으로서<br>그 하나됨이 온 세상으로 흘러가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br><br>20240119틴틴파워킹덤<br>오생양/창세기18,마태복음17,시편17<br>오새묵/“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br> (창세기17:1-8)<br><br>(본문)<br>When Abram was ninety-nine years old, <br>the LORD appeared to him <br>and said, "I am God Almighty ;<br> walk before me and be blameless<br><br>(직역)<br>아브람이 99세였을 때<br>주께서 그에게 나타나셨다.<br>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br>내 앞에서 걷고 흠이없게 하라.(온전하라)<br><br>(단어 및 문법)<br>appear/나타나다.<br>blameless/흠이 없는,<br><br>(적용)<br>아브라함의 생각은 자신의 나이가 백 세,<br>아내의 나이가 구십 세나 되었으므로 이제 자신들의 몸에서 <br>자녀가 출생할 것은 꿈도 꾸지 않고 있었을 때<br>하나님의 생각은 한 두 명의 자녀가 태어나는 정도가 아니라<br>아브라함을 통해 수많은 민족들이 일어나고 수많은 왕들이 태어나실 것을<br>정확하게 보고 계셨습니다.<br>하나님의 생각과 아브라함의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간격이 있었고<br>이것이 앞으로 아브라함이 매꾸어가야할 믿음의 간격이었습니다.<br><br>하나님께서 굳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한 몸 됨을 통해서만 <br>그 약속을 이루시고자 고집하시는 것은<br>삼위 하나님의 하나됨은 우리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생각이며<br>둘이 한 몸을 이룬 가정은 <br>삼위 하나님의 하나됨을 나타낼 첫 출발지이기 때문입니다.<br>창세기는 엄밀히 보면 창조이야기가 아니라 가정을 세우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br>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적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br>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한 여정입니다.<br>하나님과 하나되는 믿음의 성장을 통해 가정에서 하나가 되고,<br>교회를 통해 하나됨을 경험함으로서<br>그 하나됨이 온 세상으로 흘러가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br><br>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br>1)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이끌어 가시는 목적지는 어디인가?<br>2)하나님께서 굳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몸을 통해 후손을 이어가시려는 이유는?<br><a href="
https://www.youtube.com/watch?v=xtOzb0NqeIY"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s://www.youtube.com/watch?v=xtOzb0NqeI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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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의 형체를? (마2절) 가지시고 , 그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오직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무학산을 뽑아 , 마산 앞 바다에 던지는 겨자씨 한 알 만큼의 큰 믿음으로 (마17:20) 성장하는 나의 성숙된 믿음은 ? 표면적인 (겉모습)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이면적인 (속사람) 할례로서 마음의 할례를 (롬2:29) 받아 완전?하게 행하는 산 제사를 드려 (창17:1)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칭찬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첫댓글
🌿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마17:23)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의 형체를? (마2절)
가지시고 , 그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오직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무학산을 뽑아 , 마산 앞 바다에 던지는
겨자씨 한 알 만큼의 큰 믿음으로 (마17:20)
성장하는 나의 성숙된 믿음은 ?
표면적인 (겉모습)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이면적인 (속사람) 할례로서
마음의 할례를 (롬2:29) 받아
완전?하게 행하는 산 제사를 드려 (창17:1)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칭찬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창세기 17장
➡️ 언약의 징표 ㅡ 할례
□ 1 ㅡ 아브람이 💥 99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 나타나서
(13년 동안 공백 기간 / 잠수 타신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 전능한 하나님이라 !!
너는
내 앞에서 💕 행하여 🌷 완전하라 !!
□ 5 ㅡ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 하지 아니하고 !
🚩 아브라함이라 !! 하리니 !
이는
내가
너를 ㆍ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
□ 15 ㅡ 하나님이 . 또 .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
🚩 사라라 !! 하라 !
□ 23 ㅡ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 아브라하의 집 사람 중 ,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 베었으니 !
■ 시편 17편
➡️ 경건한 의인이 기도
□ 2 ㅡ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
□ 4 ㅡ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
□ 5 ㅡ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 15 ㅡ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
깰 때에
주의 ♥️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
■ 마태복음 17장
➡️ 영광스러운 예수의 변모
□ 2 ㅡ 그들 (제자 3총사) 앞에서
🌟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
□ 3 ㅡ 그 때에
모세와 , 엘리야가 ,
✨️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 5 ㅡ (베드로가)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
내 기뻐하는 자니 !
너희는
✨️ 그의 말을 들으라 !!
하시는지라 .
□ 8 ㅡ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 오직 . ✨️ 예수 외에는 💢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
● ↪️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오직 . 예수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 마태복음 17장
➡️ 예수께서 성전세를 완납하심
□ 25 ㅡ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 (성전세를) 내신다 ! . >
하고 .
집에 들어가니 .
예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먼저 이르시되
[ 시몬아 ! . 네 생각은 어떠하냐 ?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
자기 아들에게냐 ?
타인에게냐 ? . ]
□ 27 ㅡ [ 그러나 ㆍ 우리가
💥 그들이 (믿음이 💥작고 자라지 않는)
💕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 너를 . 위하여 주라 !! . ]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