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인지는 딱보면 아시겠죠?
저렇게 함께 춤추며 싸우지 않았으면
밤샘 추위를 이겨내기 힘들었을 겁니다.
덕분에
오후 2시에 저 곳 남태령역 앞에서
정식집회가 잡혔고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추운 새벽, 아침까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방금은 또
'그대에게', '질풍가도'로
한바탕 몸을 푸시네요.
이렇게 소식을 알리는걸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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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에 나이트 개장.gif(오후 2시 정식집회 예정)
풀코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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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3
24.12.22 10:3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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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감사합니다...
고생이십니다..
추운데 너무 고생이시네요 ㅜㅜ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데 곧 따뜻한 소식만 들리길
감사합니다 ㅜㅜ
멋지십니다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