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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회식당 아침 먹고 도리마을로~
은행잎 다 떨어져서 잠깐 사진만 찍고 천년숲 갔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그냥 커피 마시러 가면서 통일전 은행나무길 보며 한컷
통일전 가지치기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풍성하진 않네요
이제 커피 마시러 가을뷰 카페로 출발~
첫댓글 가본곳이라 반갑고
또 볼때마다 풍경이 다르네요
이 계절의 느낌도 참 좋네요.찬공기 중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초겨울의 데이트 낭만 그 자체
영화배우같네여
지난 주에 갔다왔는 데
그땐 은행잎이
좀 달려있었는 데...
그래도
즐거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일주일 만에 다 떨어졌어요 저번주 김장한다고 일주일 늦게 갔더니~ㅎ
SNS에 많이 등장하는
은행나무 명소군요
벌거벗어도 머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