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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국 사회에서 "남자 잘 만나 팔자 고친 여자"가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의사여시 추천 0 조회 4,434 23.10.19 19: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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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19:07

    첫댓글 ㄹㅇ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의 나라임

  • 23.10.19 19:12

    중년여성들은 사회적 배경때문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었음.
    근데 현재 2030세대는 똑같이 교육받고 불평등하다는것도 인지할수있고 안한다고 동네에서 손가락질 받는 시대도 아니잖아? 최소한 결혼해서 스스로 종을 자쳐하지 말고, 이혼 안할거면 힘들다 소리도 하지말길.

  • 우리 할머니도 우리동네 땅 발 딛는곳이 다 할머니 땅이라 아가씨소리 들으면서 자라셨는데 할머니네 아빠가 노름으로 다 날려먹었댔어 유구하다^^...

  • 23.10.19 19:24

    남자 안 만나서 인생 망한 여자는 없다~~

  • ㅇㄱㄹㅇ

  • 23.10.19 19:35

    일단 맨 위에 농촌 얘기는 지금도 똑같음ㅎㅎ

  • 23.10.19 19:36

    내 주변에도 남자 만나서 인생 핀 여자 1도 없어 진짜

  • 23.10.19 20:28

    ㄹㅇ이 지랄인 나라에서 임금 차이 나는 것도 웃기고

  • 23.10.19 21:10

    그니까 여성은 한국남성에게 밥차려주고 섹스도해주고 일도해주는 노예란거지?ㅅㅂ

  • 23.10.19 21:28

    사진만 봐도 할아버지들은 편하게 쇼파에 앉아있고 할머니들은 바닥에 앉아있네
    진짜 저 때의 시절 너무너무 최악이야

  • 23.10.23 23:40

    할머니 시절 여자는 소보다 못했어ㅋㅋㅋ.. 소는 농사일만하지 당신은 농사일 하고 집오면 집안일 하느라 또 죽어간다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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