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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independent.co.uk/football/premier-league/article3284838.ece
각 팀의 팬포럼 운영자 또는 시즌티켓홀더 중 한 명을 선정해서 다음 5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1. 전반기를 평하자면?
2. 전반기에 보여준 감독의 모습은?
3.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4. 반면 기대 이하의 선수는?
5. 당신의 팀을 상대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는?
Arsenal P18 W13 D4 L1 Pts43 Pos: 1st
1. 우리는 예상보다 더 잘해오고 있어요. 지난 시즌에 비하면 집중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2. 세비야 원정까지 어린 선수들을 쓴 건 좀 너무 멋을 부린 감이 있어요.
하지만 그는 어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계속 보여줬고, 이제 그에 대한 보답을 받고 있습니다.
3. 성장한 정도로만 평가한다면 흘렙이겠죠.
하지만 내 눈을 의심케 하는 마법을 보여주는 파브레가스에게 해리포터 상을 주고 싶습니다.
4. 에부에요. 컨디션이 좋을 때는 괜찮지만 나쁠때는...
5. 리버풀의 마스체라노 - 그는 우리가 모든 걸 다 보여주지 못하게 막아냈어요.
Aston Villa P18 W8 D5 L5 Pts29 Pos 8th
1.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버밍엄 원정에서 얻어낸 승리는 최고였고, 홈에서 첼시를 이긴것 역시 마찬가지에요.
이제 유럽대회 진출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 마틴 오닐은 그의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가 영입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3. 애쉴리 영.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좋은 크로스를 갖추고 있어서 항상 수비수들을 곤란하게 만들죠.
4. 말론 헤어우드가 토튼햄전에서 페널티킥을 날려버렸던 생각이 나네요.
5. 포츠머스의 문타리 - 그의 골들은 놀라웠어요. (아스톤 빌라를 3-1로 꺾을당시 2골 기록)
Birmingham P18 W4 D3 L11 Pts15 Pos: 16th
1. 만족스러워요. 경험이 부족했던 어린 선수들이 이제 프리미어리그 선수라는 걸 보여줬고, 후반기에는 더 잘해낼 겁니다.
2. 감독이 너무 일찍 바뀌었지만, 그건 곧 우리가 여기서 좀 더 나아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3. 카메론 제롬 - 진짜 스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4. 프랑크 퀘드루랑 개리 맥쉐프리 중에 한 명을 고르기가 정말 어렵네요. 굳이 고르자면 퀘드루.
5. 글쎄요, 굳이 1명을 뽑기는 어렵네요. 난 아직도 지난 여름에 앙리가 바르셀로나로 가버린 게 너무 아쉬워요!
Blackburn P18 W7 D5 L6 Pts26 Pos: 10th
1. 시작은 정말 좋았지만, 국대주간 이후 모든 부분에서 하향세에요.
멍청한 실수들이 계속 나오면서 그 댓가를 치르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목표는 Top 6 안에 드는 것입니다.
2. 주전들이 잘하지 못하면 감독이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더비셔는 모든 경기에 출장해야 합니다.
3. 산타 크루즈는 1류 선수에요. 생각보다 훨씬 빠른 선수고, 다른 사람들까지 경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4. 페데르센은 끔찍합니다. 어디서든 골을 만들어내던 18개월 전 그의 모습이 필요해요.
5. OT에서 호날두 - 하루 종일 뛰어다니면서 2골을 넣었죠.
Bolton P18 W4 D5 L9 Pts17 Pos: 14th
1. 심하게 흔들거렸죠. 하지만 감독이 바뀐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리복 스타디움은 이제 요새가 되어가고 있어요.
2. 구단주는 새미 리를 감독으로 앉혔지만 그는 리그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선수들과 불화를 일으켰어요.
하지만 멕슨은 서포터들의 지지를 얻어가고 있고, 다시 한 번 그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대니 거스리. 절대 포기할 줄 모르고 경기장 전체를 열정으로 쓸어담는 우리의 돌쇠죠.
4. 대니얼 브래튼. 뭔가 목표의식이 없어진 것 같아요. 아주 게을러지고 의욕이 없어요. (이번시즌 이적한 노르웨이 선수)
5. 바이에른 뮌헨의 리베리는 우리를 정말 괴롭혔죠. (UEFA컵에서 2-2로 비겼을 당시;)
Chelsea P18 W11 D4 L3 Pts37 Pos: 3rd
1. 첼시는 뒤로 퇴보해버렸어요.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무링요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2. 차라리 그랜트는 감독실에서 차나 홀짝거리게 놔두고 존 테리한테 직접 분필들고 작전을 지시하도록 하는게 나았을걸요.
그랜트는 아무 말도 안했으면서 뭔가를 말한 것같은 인상을 주는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3. 당연히 드록바. 그는 절정에 달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난 가끔씩 살로몬 칼루를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곤 합니다. 재능은 있지만 꾸준하지가 못해요. 더 잘해야 합니다.
5.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프리델 - 숨막히는 퍼포먼스였어요.
Derby P18 W1 D4 L13 Pts7 Pos: 20th
1.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죠. 이 레벨에서 뛰기에는 뎁스가 너무나도 부족해요.
2. 폴 주얼은 이제 막 부임했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그는 2명의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3. 맷 오클리 (더비 주장)는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4.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뭔가 반전이 없는한 더 늘어날 겁니다.
5. 웨스트햄 리 보이어의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어요. (웨스트햄에게 5-0으로 패배할 당시)
Everton P18 W9 D3 L6 Pts30 Pos: 6th
1. 대단하죠! 컵대회에서의 모습은 더욱 그래요. UEFA컵 32강에 진출했고 칼링컵 4강에 올랐으니까요.
2. 데이빗 모예스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그를 믿었던 보답을 이제 받고 있습니다.
3. 야쿠부에게 한 표 던질래요.
영입할때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 몸상태가 좋아지면서 정말 뛰어난 무브먼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4. 음, 좀 잔인하긴 하지만 필 자기엘카를 뽑을 수밖에 없겠네요. 여기 온 이후 딱히 좋은 모습은 아니에요.
5. 가장 어려운 상대는 바로 심판이었어요. 리버풀전의 클래탠버그 주심을 뽑겠습니다. (오심으로 리버풀에게 2-1로 패배할 당시)
Fulham P18 W2 D8 L8 Pts14 Pos: 17th
1. "지독했다" 는 표현이 어울리려나? 가끔씩은 정말 끔찍하게 지루했어요.
2. 지금 우리는 챔피언쉽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영입에만 25m을 썼는데도 완전 막장이었고, 이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산체스는 해고될 수밖에 없었죠.
3.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안티 니에미가 제일 나았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분명히 꼴찌였을 거에요.
4. 스티븐 데이비스는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가 한거라곤 호날두에게 "이달의 골" 을 만들어준것 뿐입니다.
5. 아무도 없어요. 우리는 정말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곤 했거든요.
Liverpool P17 W9 D6 L2 Pts33 Pos: 5th
1.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왔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믿음을 보내줘야 합니다.
유럽대회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지만, 최근에 달라진 모습은 절대 간과할 수 없죠.
2. 구단주들과의 불화에 대한 루머들에도 불구하고 베니테즈는 팀을 좀 더 발전시키고 있어요.
가끔씩은 그의 생각을 선수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기도 하지만요.
3. 토레스와 제라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리는 마스체라노를 뽑고 싶어요.
그는 웨스트햄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여기에 와서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시소코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리세도 걱정스럽습니다.
5. 파브레가스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을 보여줬어요. 그는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Man City P18 W10 D4 L4 Pts34 Pos: 4th
1.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버렸습니다. 새로운 영입은 즉각 효과를 나타냈고, 젊음과 경험이 잘 조화된 모습이에요.
2. 에릭손은 그가 여전히 특별한 감독이며 그에 대한 평가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보여줬죠.
그는 이적시장에서 놀랍도록 기민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금 우리는 공격축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3. 엘라누의 활약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는 찬스를 만들어내면서 멋진 골들 또한 성공시켰죠.
4. 사마라스를 뽑아야겠네요. 그가 1월에 팀을 떠나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겁니다.
5. 베르바토프는 특별했어요. 내가 이번 시즌 봤던 퍼포먼스 중에 최고였습니다.
Man Utd P18 W13 D3 L2 Pts42 Pos: 2nd
1. 대부분의 시즌동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죠. 아스날을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위치에 와있습니다.
2. 모든 면에서 탁월했어요. 특히 젊은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는 말이죠.
이적시장에서 그는 아주 현명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 덕분에 우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딱히 영입이 절실하지 않아요.
3. 호날두를 제껴놓고 생각하면 떼베즈요. 그는 몸을 잘 만들었고, OT의 빛나는 미래 중 한 명이에요.
4. 하그리브스. 이유는 하나밖에 없어요. 너무 많이 부상을 당한다는 거.
그가 최악의 선수로 꼽힌다는 거 자체가 우리 스쿼드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겁니다.
5. 에미레이츠에서 2 - 2 로 비길 때 파브레가스.
Middlesbrough P18 W4 D5 L9 Pts17 Pos: 15th
1. 시작은 불안했지만 툰차이와 오닐이 적응하고 호쳄박, 보아텡이 베스트 폼을 찾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2. 사우스게이트는 지난시즌보다 더 좋아진 모습을 약속했고,
비록 팀성적으로 직결되지는 않았지만 어찌됐든 그가 영입한 선수들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3. 휘터와 오닐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마 시즌이 끝날때쯤이면 툰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는 이제 막 그의 클래스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4. 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 (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서포터는 분명히 더 긴 기간을 얘기할 겁니다.)
5. 에버튼한테 2 -0 으로 질 때 아르테타.
Newcastle P18 W7 D5 L6 Pts26 Pos: 9th
1. 전형적인 뉴캐슬이죠. 이것저것 뒤섞인 가방같다고 할까.
몇 번의 훌륭한 퍼포먼스들과 대책없는 패배들이 뒤섞여있어요. 우리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2. 빅 샘이 수비축구를 할 거라는 우려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요. 공격축구를 희생한다면 적어도 좋은 결과라도 얻어내야죠.
3. 제임스 밀너는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고, 우리 팀에서 가장 창조적인 선수에요.
4. 가끔씩은 팀 전체가 다 그래요. 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자기 자리가 아닌 포지션에서 뛰면서 고생하고 있어요.
5. 타인사이드에서 제라드는 침체된 분위기를 한 방에 바꿔놨죠. 위대한 선수만이 보여주는 플레이였어요. (리버풀이 3-1로 뉴캐슬을 꺾을 당시)
Portsmouth P18 W8 D6 L4 Pts30 Pos: 7th
1. 아주 좋았어요. 특히 어웨이 경기에서 말이죠.
홈경기에서의 폼은 실망스럽지만, 어웨이 7연승은 정말 대단했어요. 특히 빌라전과 뉴캐슬전은
2. 해리는 잉글랜드 국대 감독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일을 잘해내고 있죠. 하지만 홈경기에서의 폼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해요.
3. 실뱅 디스탱. 그는 게임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고 스피드도 있는데다가 제공권도 강해요.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포츠머스 수비수들 중 몇 손가란 안에 꼽힐만합니다.
4. 우타카는 8m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누젠트는 1월에 나갈 수도 있어요.
5. 파브레가스 - 아스날은 우리를 완전히 파괴시켰고 그 중심에는 파브레가스가 있었습니다. (3-1로 포츠머스를 시즌 첫패의 수렁으로 안긴 아스날)
Reading P18 W6 D3 L9 Pts21 Pos: 12th
1. 작년만큼 좋은 모습은 아니에요.
지난 시즌 8위를 했다는 이유로 쏟아졌던 비현실적인 기대들 속에서 이번 시즌 애쓰고 있죠.
2. "잉글랜드의 아르센 벵거" 코펠은 모든 문제점들에 대해 계속 해결책을 찾아내고 있어요.
몇몇 의심의 눈초리들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3. 킷슨은 계속해서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있어요. 머리가 좋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 마치 테디 셰링엄 같아요.
4. 리타는 축구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으로 코펠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5.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포츠머스 벤자니 음와루와리요. (레딩이 7-4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경기)
Sunderland P18 W3 D5 L10 Pts14 Pos: 18th
1. 기복이 심한 전반기였어요.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 몇몇 교체들은 의심스러웠지만 그것도 다 키노의 비밀계획에 일부겠죠!
그의 영입은 탁월했고, 그 중에서도 켄와인 존스를 데려온 건 두 배는 탁월했어요. 1월에 누구를 영입할지 보자구요.
3. 켄와인 존스는 최고였습니다. 양쪽 발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골들을 만들어내는 선수죠.
4. 그렉 할포드는 4백에서 구멍이었어요. 벌써 2번이나 퇴장당한 건 용납이 안됩니다. (레딩에서도 3경기 뛰고 방출된 선수)
5. 리버풀의 토레스는 활기넘치는 모습과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줬어요.
Tottenham P18 W4 D6 L8 Pts18 Pos: 13th
1. 교장에 대한 비난들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과대평가된 자기 모습에 만족해버린채 기대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죠.
2. 라모스 선생님은 선수들에게 많은 과제를 부여하고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학생들은 아직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잠들어버리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3. 로비 킨은 학교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학생 중 한 명이죠.
4. 폴 로빈슨과 카불은 방과 후에도 나머지 수업을 받고 있고, 대런 벤트는 계속해서 수업 중에 졸고 있습니다.
5. 짜증나지만,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의 아데바요르를 뽑을 수밖에 없네요. (아스날이 3-1로 역전승 했던 당시)
West Ham P17 W7 D4 L6 Pts25 Pos: 11th
1. 꽤 잘해내고 있어요. 특히 수비라인은 정말 탄탄하죠. 내가 말하고도 정말 믿을수가 없군!
2. 4-4-1-1 은 우리한테 잘 맞는 옷이에요. 특히 우리의 어웨이 폼은 홈경기보다 더 좋죠.
3. 업슨은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맥카트니는 안정적이고 그린은 잉글랜드 국대에 뽑힐 정도는 아니에요. 확실히.
4. 융베리는 시즌 내내 꾀병을 부리고 있고, 피치 위에 있는 얼마 안되는 시간에도 거의 한 게 없어요.
5. 개막전에서 맨시티의 엘라누가 보여준 퍼포먼스. (맨체스터 시티의 유일한 원정 첫승, 2-1로 승리한 경기)
Wigan P18 W3 D4 L11 Pts13 Pos: 19th
1. 과히 좋지는 않죠. 우리는 시즌이 시작할때 희망에 부풀어있었고 기대대로 멋지게 시작했지만, 서서히 미끄러졌죠.
우리보다 못한 팀은 더비밖에 없는 것 같아요.
2. 브루스 감독은 우리를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줄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열정적이고, 결과를 만들어낼 줄 아는감독이에요.
3. 킬베인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브램블은 수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4. 폴 샤르너는 많은 혹평을 받고 있죠. 하지만 스쿼드의 대부분이 별로에요.
5. 브루스 감독은 버밍엄 감독일 때 그의 팀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우리에게서 3점을 뺏어갔죠. 그 3점은 찾아올 수 있어요!
* 출처 : 푸투, 하이버리 킹님
첫댓글 4. 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 (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서포터는 분명히 더 긴 기간을 얘기할 겁니다.)
이동국...ㅜㅜ
다필요없고 이동국 진짜 있네...................
흠...이동국이 역시...
파브레가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번 ㄷㄷ
토튼햄 팬들 센스있네요 ㅋ
아..참 이동국 한골 멋지게 보여주면 되겠다 싶었더니 그정도로 택도 없겠다 ㅠㅠ 20년간 최악의 선수라니
동국이형 이름보고 정말 가슴아픈...ㅠ,ㅠ 파브레가스 벌써부터 경계대상1호구나~
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이동국. 지난 20년간 최악의 선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한민국 간판 스타리엌인데
결국 한팀당 한명의 의견이군요. 따라서 대표성을 갖기엔 부족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래도 이동국 선수...너무나도 아쉽습니다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포기하면 그 순간 시합은 끝나는것 아닙니까? 빠른시일안에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동국 이 기사보면 또 자신감 떨어지겠다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더비 지못미......;;
동국아........
이동국나왔구나;;;
차라리 그랜트는 감독실에서 차나 홀짝거리게 놔두고 존 테리한테 직접 분필들고 작전을 지시하도록 하는게 나았을걸요.
세스크~
이동국 선수 자신감 잃지 않았으면... ㅠ.ㅠ
이동국 초안습 -_-.. 칼루 그닥 안나쁘다고 보는데..
동국이형 갠차나요 .......힘내셈....근데 진짜 툰카이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건 정말 인상적임....동국이형 그런게 안된다면..골이라도 좀 제발 보여줘요........한국팬들 눈물나게 만들지 말고 ㅜㅜ
역시 세스크~
뉴캐슬은 아주 말투가 관조적이야..
첼시는좀아닌듯.. 무링요짤리니까괜히그랜트욕먹는듯한강한느낌;
전혀 아니거든요 저것보다 더 심한 욕 들어도 싼 첼시입니다.
풀럼 대공감이다.. 니에미가 잘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