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23 16:11 | 수정 : 2013.10.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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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23일 “지금 군과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검찰 수사와 국정감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현재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에 후보로 나와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사과뿐 아니라 특검까지 받아야 할 그런 중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의도적으로 박 대통령이 시국을 너무 안이하게 그리고 애써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대통령은 과거 유신 개발독재 시절의 상징적인 구호였던 새마을운동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삼아 국민의식혁명을 해야 한다는 식의, 정말 국민통합과는 전혀 다른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건전한 비판을 하는 세력에게조차도 종북딱지를 붙이는 현 정권의 수구적인 시각이 결국 극소수에 불과한 종북세력을 졸지에 인구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까지 종북으로 만드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들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막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지만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우선 대통령을 위시한 현 정권의 핵심인사들이 독재 시절의 향수를 버리고 과거처럼 공포정치·공안통치가 먹히는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하루 빨리 직시하고 정상적으로 야당과 대화하고 국민과 함께 현 시국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려는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앞서 지난해 대선 직전 “혹독한 유신 시절 박정희와 박근혜는 아버지와 딸이 아니라 파트너로서 이 나라를 얼음 제국으로 만들었다”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민주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열정이 역사에 욕되지 않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민주 세력이 이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문재인 후보에 대한 간접적인 지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
첫댓글 김영삼이 영남을 군부독재정당에 넘겼지만.......김대중 대통령때 선거는 공정하게 치렀죠....
그런 사람들이 이건 선거도 아니라고 생각할듯.
역시 그렇게 생각했는데 재벌들도 생각을 바꾼듯 합니다
개표조작
유신정권에서 오히려 경제인들은 힘들었어요.
정치헌금이다 뭐다......그러다 말안들으면 세무조사....수틀리면 이것저것 걸고 넘어지고.......
지금 보세요.....
새 정권나서.......계속 세무조사하는거..........
약점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거죠.
닥이나.....군부독재 똘마니들이 배우게 도둑질이니.....옛날과 같은 방법을 지금의 재벌들에게 한다면
개들이 가만 있겠어요...
그러니 경제인들이 열받은거죠........방가네 찌라시야 재벌들이 광고 안주면 손가락빨아야 하는데.........
별수 없이 재벌편을 드는겁니다.
귀태 좃선이 2007년 엠비를 대선후보로 밀면서 귀태닥이 대텅될 수 없는 10가지가 아직도 생생하지요? 뉴욕타임즈가 발끈해를 씹는걸 보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