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무 일반적이라, 내용을 짐작할 수 없음.
맞춤법: 좋음.
문단나눔: 좋음.
html사용: yes. 나모등으로 편집해서, 소스를 긁어 올리는 것 같음.
왠만하면, 간단한 html 직접 입력하시죠. 소스가 너무 복잡해 집니다.
내용에 대해서, 신문의 과학기사는 믿을 게 못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 신문은요. 보통 신문의 과학기사는, 스포츠신문의 "최진실 열애중"(실제는 극중사건임) 같은 류의 기사가 참 많습니다.
대신 사이언스지에 났다고 하니, 이해 안 가지만, 도서관에 가서 사이언스 이번 호 한번 후루룩 구경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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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3조년에 한번씩 발생"
美과학자들 종래학설 뒤집어
우주140억살 "다음 폭발 멀었다"
우주는 빅뱅으로 탄생한 뒤 크기가 확대돼 춥고 텅 빈 진공상태로 발전해왔다는 종래의 가설과 달리 백뱅과 비슷한 대폭발이 3조년마다
되풀이돼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과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주의 일생은 대폭발의 순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는 무한하고 끝이 없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또 가장 최근의 추산으로는 우주의 나이가 140억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음번 대폭발은 아직 먼 셈이라고 말했다.
미국 프린스턴대 폴 스타인하트와 닐터록 교수가 사이언스 저널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발표한 이 주장은 앨버트 아인슈타인도 이해하지
못한 과학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고 신문은 말했따. 스타인하트 교수는 우주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다름 차원에서
일어나는 대폭발과 압축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런던=연합
2002. 4. 28. 국민일보.
울집에서 보는 신문중....이렇게 써있네여..-_-;
근데 저게 신빙성이 있다면 울나라 Tv나 사이트들은 침묵을 지키는지
의문이군요.-_-;
암만 뉴스 사이트찾아봐도 없네여...ytn이나 야후만 찾아봤지만..^^;
음...솔직히 공감이 안가는...-_-++ 마치 sf소설을 보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