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볼륨’ 몸매·비주얼까지…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이 완벽한 비주얼로 화제에 올랐다.
신아영은 최근 네티즌에 의해 'EPL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몸매와 미모를 자랑 중이다.
그는 SBS ESPN의 'EPL 리뷰'를 진행 중. 사진 속 타이트한 붉은색 레이스 원피스로 성숙한 매력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소매 부분이 독특한 흰 원피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랏빛 원피스에 흰 재킷을 매치한 사진에서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EPL 리뷰'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활약뿐만이 아니라 그의 재치 넘치는 진행과 미모를 볼 수 있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신아영은 지난해 SBS ESPN에 입사,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독일어·스페인어 3개 국어를 구사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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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