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씨
양의지는 원래 1차퐈로 엔씨다이노스 소속이었던적이 있었고
그때 김형준은 백백업포수였었음
양의지는 지금까지 굵직한 국제대회 뽑히던 포수!
김형준은 이번 아시안게임 주전포수로 미래가 기대되는 포망주
국대포수와 차세대 국대포수로 팀 승패 상관없이 포수끼리 응원해 주는게 뿌듯해서 들고와봤습니다... 문제시 삭제!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야구 와일드카드 경기 끝나고 김형준을 격려하는 양의지
루꼴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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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88
23.10.19 23: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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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이런 낭만이 있어서 야구가 좋아 투수교체 타임에 주원선수도 수비하는거 출루해있는 두산 선수한테 물어보고 배우던데ㅠ
멋지다
포수들은 팀 상관없이 포지션끼리 교감하는 끈끈함이 있는듯
아까 김형준 헛스윙 삼진먹으면서 배트 놓쳤는데 양의지가 주워주더라 ㅋㅋ 아까 두산 김재호도 엔씨 김주원 조언해주던데 동업자정신 👍🏽
낭만,,
으지헴 진짜...🥹🥹
의지헴… 고마워요👍🏻
낭만..
의지헴 멋지네…골글 미리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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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이런거 보면 왜 눈물이 차오를까 .. 하 야구 어떻게 끊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