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글이어서 조심스럽습니다.
경찰을 가해 세력의 일부로 보는 T.I들이 많은데 어쩌면 아직도 저만 빼고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가해 세력은 국정원과 국정원이 거느린 갱스토커, V2K(인공환청) 뿐이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 저까지 가해자들에게 포섭된 것으로 보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억측)
국가인권위원회나 경찰서, 검찰청 기타 공공 기관을 방문해서 면박을 당하신 분들은 면박을 준 기관을 가해세력으로 오해해버립니다. 저도 그런 기간이 있었습니다. (억측) 하지만 계속해서 부딪히다 보니 공공기관을 방문할 때 내가 방법이 틀려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6하 원칙에 입각한 피해 설명이라면 어느 공공기관에서나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국회의원 방문 홍보나 국가인권위원회, 언론사 기타 수 많은 곳을 방문하여 직접 홍보해오셨고 저는 2014년 인지 T.I가 되어서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지만 모임에는 나갈 형편이 못되었었습니다. 범죄자들이 하도 돈을 없게 만들어놔서 굶은 적이 너무 많았고 모임에 나갈 차비와 회비도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를 하는데 받아들여지지 않고 정신 이상으로 상대해버리는 곳을 방문한 T.I는 그곳도 범죄자들과 네트워크가 형성된 곳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이 부분입니다. (억측)
작년 6월 강원대 병원을 방문하여 뇌해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결과가 어찌될지 몰라도 일단 말이라도 꺼내보고 결과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제시할 자료는 빈약했지만 이제 설명할 만큼 이해가 되었다고 여기게 되어서 행동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가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는 심리 조종(mind manipulation) 부분에서 강대 병원에서 뇌해킹 피해 입고 있다고 했을 때 의사의 반응과 관련하여 심각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 범죄는 한국과 미국에서 50여년 가량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초기에 정신병원들이 CIA와 협조 관계에 있어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면 정신병으로 보도록 약속이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CIA 내부 고발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T.I들이 겪은 내용 중에 위에 적었듯이 피해를 호소해도 정신 이상으로 봐버리기 때문에 미국에서 정신병원들이 CIA와 연결되어 있다고 여긴 것인지(억측)는 분간이 안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정신과 의사들이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원대 병원에서의 진료는 간단했습니다.
“뇌해킹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머릿속을 들락날락하나요?” - “예.”
“큰일이네.”
10분도 안 되는 진료가 끝나고 쎈 약이 처방되었습니다.
의사의 “다른 사람들이 내 머릿속을 들락거린다”는 말을 들으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가 생각해보거나 사용한 적이 없는 표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근래 심리 조종에 관심을 집중해서 계속 글을 쓰고 있는데 나의 생각, 기분, 감정에 외부에서 개입하는 티가 난다고 저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한 말과 일치합니다. 의사는 뇌해킹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이미 그 내용을 알고 있었고 나는 표현을 그렇게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었습니다. 1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정신 병원 강제 입원을 수 차례 당했었고 T.I 입장에서 정신과 의사들이 얼마나 엉터리들인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살인 이간질로 인해 나는 단지 화가 나있을 뿐이었고 T.I 증상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입원 기간만 늘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강원대 병원 정신과 의사와의 진료를 통해 아마도 의대 정신과에서 T.I 증상을 조현병으로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바로 그런 반응이 나왔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사실이고 정신과 의사 입장에서는 조현병일 뿐입니다. 춘천 봄내 병원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당연히 조현병이라고 나오더군요. 의대에서 그렇게 배우는 모양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경험과 감으로 정신병을 진단한다고 하더군요. T.I에게는 엉터리 진단들일 뿐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에게 T.I 증상에 대해 말하는 T.I도 있고 말하지 않는 T.I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뇌해킹 범죄입니다. 이해가 매우 어렵습니다. 더욱이 T.I를 속이려고 갖은 장치가 다 마련되어 있어서 뇌해킹 피해를 설명할 수 있는 T.I는 많지 않습니다. T.I 피해임을 알면서도 말하면 즉시 조현병으로 진단이 떨어지게 되어있는데 정신과에서는 앞으로도 이럴 것입니다.
실제로는 인공환청이지만 이것을 모르는 T.I는 진짜 소리에 시달린다고 여기고 이웃을 공격하고 죽이겠다고 하면 조현병으로 봐버립니다. 묻지마 폭력과 묻지마 살인이 우리 사회에 등장한 것이 오래되지 않습니다. 안인득 사건의 경우 명백한 T.I임을 저는 확인했습니다. 강남역 화장실 여성 살인 사건도 T.I 사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자세한 기사를 접하지 못해서 판단을 보류하고 있는데 여성에 대한 깊은 혐오감을 심어주면 이런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묻지마 살인 사건. 안인득의 경우에도 자신에게만 들리는 이웃의 소음 공격, 인공환청 공격이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이웃간 살인 이간질입니다.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궁금한 이야기 Y에도 신도시 어느 아파트에서 이웃집에서 성매매 소리가 새벽마다 들린다며 벽에 공을 던져 소음을 일으키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웃집의 소음 공격을 호소하는 T.I들은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T.I는 실제로 그런 소리가 이웃집에서 들리기 때문에 항의를 하고 개선이 안 되고 계속 들리기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살인 사건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층간 소음이 살인을 일으키듯이 실제로는 나지 않고 T.I에게만 들리는 이웃의 소음 때문에 이웃을 죽이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는 T.I를 자살 또는 살인 충동으로 몰아갑니다.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범죄입니다.
첫댓글 전파무기 피해자와 조현병 증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전파무기 가해자가 조현병 기준에 맞추어 공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피해자로 느낀것중 가해 방법이 인과성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산책후에 다리가 아프다는게 원인이 산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파공격이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말하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죠.
본문에서 뇌해킹에 대해 의사가 한 말을 생각해보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럼 우리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각자 신경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어떨것 같아요?
아, 정신건강의학과도 있더군요.
어느쪽인가요?
@하루
본문의 내용은 정신과 가봐야 결론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러니까 의사들이 이 사안에 대해 배우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전국에서 같은 증상의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런 방법으로 밝혀진게 가습기 사건이었어요.
@하루
전국에서 이미 같은 증상은 수도없이 발생하고 있고 전부 조현병으로 봐버립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전파무기를 강조해야죠.
피해자들이 사용할 단어는 전파무기에요.
전파무기로 시작된 것이니
이 단어로 홍보해야 해요.
전파무기를 인지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뇌해킹,ti 이런 단어는 더 황당하게 들을거에요.
전파무기인 군사용 무기로 공격당하고 있다는것을 알리는게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홍보를 맞추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게 국정원인지 아닌지는 그다음 문제죠.
정신과 의사들 모르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 카페에 피해자들 만큼이나 상주하고 있다고 봅니다. 뇌해킹이라는 거 알아도 너무 무서운 범죄고.. 근거 자료도 없고..
그리고 애초에 한패일수도 있고요. 잘 모르지만.. 절대적 강자한테 붙는건 당연지사니 한패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는거죠.
카페에서 활동하는 피해자들 성격까지도 다 파악하고 있을수도..
작정하고 설명을 잘 할수 있는 피해자들 전국에서 골고루 열분 정도 모아서..
한 병원씩 찾아 다니며 집중 공격? 상담.. 도 좋은 방법 일것도 같은데요
상담시 전파무기라고 일단 말은 꺼내도.. 뇌해킹 얘기도 당연히 해야 이 범죄 설명이 되는데요.
컴퓨터를 해킹하듯 인간의 뇌를 해킹하는 범죄인데요..
저는 정신과 의사들과 국정원이 한 패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한패인지 아닌지 그건 누구도 모르는거죠..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엔비 김인창님은 한패가 아니에요. 엔비님.
@하루 하루님.. 저는 김인창님을 한패라고 한게 아닙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이 뇌해킹 범죄와 한패인지 아닌지.. 그건 누구도 모른다.. 이말인데요..
@엔비 미국 CIA MK울트라 프로젝트 실험도 정신과 의사들이 동참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왕이면 서울대 병원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는게 좋을것 같고요.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군사용 무기로 전시도 아닌 상황에서 매일 살인적인 고문을 견디고 있어요.
우리가 100명의 의사를 만난다면 그중 몇명은 우리의 관점으로 만들수 있을거에요.
최선을 다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야겠지만.
다른 피해자 사례를 프린트 하고 국민청원글도 복사하고 가지고 가서 혼자 당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논리적으로 전달하면...
피해자 중에.. 혹시 기자 아는 분 없으실까요?
기자를 같이 대동해서 정신과 의사를 만나는게 더 안전할것 같기도 하고요
의사보다는 얘기를 잘 들어줄 기자를 먼저 찾아가는게 더 효과가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단체로..
지금 시점에서.. 의사보다는 기자가 설득하기 훨씬 쉬울것 같거든요.
그러면 좀더 쉽게 풀어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의사들은 머리가 좋아요.
합리적인 의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일반인에게 백번 설명하는것보다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마컨 범죄 피해 - 교집합 - 정신 병리적 증상
여기서 마컨 범죄 피해에 해당 하는 부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집합 부분에서, 정신 병리적 증상쪽에서도 극성에 해당하는 안인득 관련 주장을
하시는 것 부터가 잘못된 선택입니다.
보통 어떤 논리를 주장 할 때에도 거부감이 적은 예시와 사례를 들기 마련인데
사회적 적대감이 큰 극단적 사례를 꺼내어 사용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아신다는 그 의사분에게
영국의 정신 분석 학자 Dr. Carole Smithd 와 독일 의학자 Dr. ReinhardMunzer 의
논문을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인득에 관해서.. 저도 오리온님 말씀 공감이 갑니다.
원격으로 누군가로 부터.. V2K와 신체고문, 조직스토커.. 종합 피해 당하는 사람들을 저는 TI라고 보는데요.
안인득이라는 사람은 마컨 상황몰이에 놀아난.. 전파무기 뇌해킹을 전혀 인지 못한 일반인피해자로 보고요.
일반인들을 작업을 거는데.. 안걸려 들고 빠져 나오는 사람도 있을거고..
안인득 이사람 처럼 푹 빠져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는거고.. 저는 T.I가 아니라 일반인 피해자로 봅니다.
검색해 보니 한국기자협회가 있는데.. 여기에 전화해보는건 어떨까요..
피해자인 조양호님께 부탁해서.. 천정배 변화사님 통해서 기자협회랑 피해자들을 연결시켜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원격으로 피해자가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신체에 상해를 입히고 고문을 당한다. 이걸 알려야 합니다. 이게 일단 핵심
이게 제일 무서운게 아닐까요.
진료를 볼때 뇌파 얘기를 꼭 해보세요 뇌파 데이터로 상호간에 인터넷으로 신호를 주고 받아 전기전달 장치로 타인의 손을 움질일 수 있는게 입증되었습니다. 전자파 환경속에서 뇌파를 gps처럼 잡혀서 뇌해킹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를 주고 뇌파 신호인 p300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뇌파 신호인 델타, 세타, 알파, 베타, 감마 영역대에서 특정한 소음과 진동에 대해서 공부도 병행하면 좀 더 전파무기 피해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귀에 극초단파 진동과 단일음(삐-) 소리 피해를 너무 쎄개 피폭을 당하고 있어서 증거 영상을 남기고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도 삐소리 세게 듣고 있어요.
귀가 아플 정도로
@최진혁
부분 공감하지만 p300은 마컨 피해 입증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p300은 직관 영역이 오염되지 않은 대상자에게 의미가 있는 거예요.
정신 질환의 규정 자체가 외부 자극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 인지 사고 영역의 이상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인위적 외부 자극의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입증하는 게 중점이 됩니다.
화학 물질과 전자파 환경 그리고
뇌 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는 것들도 문진만으로 정신 병리 판정을 해버리는 현재의 한국 정신 의학에는기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정신 질환 자체를 마컨 증상으로 해석하거나 주장하는 일부터
없어야 합니다.
그게 피해자를 옮아 매는 일입니다.
@오리온 그럼 저의 의견이 소용멊다고 생각하세요?
@하루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범죄 메뉴얼이 타깃을 정신 질환자로 위장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에 동의 하구요.
그렇지만
마컨피해-교집합-정신질환 이 구조에서 교집합 부분에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구요,
더 나아가 정신 질환 자체를 끌어들여 교집합 부분을 키우려 하는 분이 있는데,
왜 그런지 이해 못하겠다는 거예요.
정신과 의사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원격 전자 기술에 대해 알리고 그것이 일으키는 범법 행위에 집중해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상상력을 더해 <이것도 이럴 것이다><저것도 가능할 것이다> 하는 것은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 진동과 소리 자기장과 전기장 발암물질에 대해서 글로 써 보았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out/9drH/216?svc=cafeapi
@오리온 맞습니다. 정신 질환 자체를 마컨 증상으로 해석하거나 주장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정신과를 가기 이전에 피해 부위에 대한 정확한 진료와 치료를 해야하고 해당 부위에 인위적인 간섭을 확신하면 관련 기관에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국민신문고에 적극행정 민원을 과학기술통신부에 신청하여 담당자와 통화하였습니다. 이 피해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적극행정 처리할 수 있도록 내일 다시 통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접근하니 여러 의견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투명하게 밝혀질때까지는 필요한 과정이겠죠.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위에 글도 읽어보니 관점이 비슷한거 같아요
아마도 피해 진행단계도 비슷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