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이런거 없나요.. 그땐 혈기왕성해서 혼자 스테이크 5~6접시 리필해서 무제한 와인이랑 먹고오곤 했었는데..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스테이크는 잘 모르겠구요, 소고기 숯불에 구워먹기로 상봉역에 통큰소무한리필이 평일점심에 가면 3만오천원인데 갈빗살 먹기 괜찮아요 돼지고기는 좀 별로고
첫댓글 스테이크는 잘 모르겠구요, 소고기 숯불에 구워먹기로 상봉역에 통큰소무한리필이 평일점심에 가면 3만오천원인데 갈빗살 먹기 괜찮아요 돼지고기는 좀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