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불노초가 바로 소금(천일염)
(Ⅰ)
지구상에 모든 동물 중에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고,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남ㆍ북한 총 인구는 1,200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일염 생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부터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불과 40년이 지난 1948년도에는 평균수명이 48세로 20년이 늘어났으며 인구는 3,000만 명으로 두배반이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소금의 혁명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도 찾아 헤매던 불노초가 바로 소금입니다. 사람도 소금만 잘 먹으면 바다거북이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금은 소화작용, 염장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작용, 발열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합니다.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입니다. 이 삼대 식품은 반드시 비율이 맞아야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피, 눈물, 침, 땀, 위액, 림프액, 뇌척수액, 안구액,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까지도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그것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하므로 반드시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의사들 마다 소금을 못먹게하니 피를 비롯해서 모든 액체가 설탕물로 변하니 살은 부패되고 혈관은 막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소금은 물을 부른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인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적당량의 소금을 먹지 않고는 이렇게 많은 물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즉 염분이 부족한 물은 쓸모가 없고 또한 그렇게 많은 물을 배출시킬 염분이 없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물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즉 물이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저 나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눈물도 짜지요. 콧물도 짜지요. 침도 짜지요. 소변도 짜지요. 대변도 짜지요. 땀도 짜지요. 거기다 생리수와 양수까지도 짭니다. 그외 또 있나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한 끼 식사를 하면서 물은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하고나면 틀림없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찾아올 것입니다. 몸은 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살기위해서 중요한 기관부터 염수를 공급하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피부는 염수 공급을 중단하니 머리털은 빠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온갖 부스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머리의 근원은 염분 부족입니다. 대머리는 보기만 흉할뿐이지요. 염수가 부족하면 온몸에서 내다 버릴려고 모아놓은 더러운 하수도 물인 대소변에 염수까지 끌어다 재차 3차 계속 재활용을 하니 그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소변을 두세 번 밖에 안 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암이나 당뇨나 혈관 질환 같은 중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래도 저염식을 고수 하시겠습니까?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Ⅱ)
♨️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
🎯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