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무너지고
사라진지 오래지만
이제
향후 4년이 어디로 갈련지
물론
그전에
우리는 다시 선거를 해야 하지만
지금
해리스 후보
대선 패배
승복연설을 하고있다.
하워드 대학교에서 우리시간 06시 25분이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저게
미국이 가진 힘인데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마눌이 주는
커피향을 맡으면서 한모금한다.
잠시인데
머리는 수많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아침에
5시 일어나서
주차
쏘렌토를 바꾸고
산위에
후다닥 올라가서 화물차를 가지고 아파트 마당에 주차를 했다.
아침을 묵고
아들을 회사에 태워주기 위해
미국증시
폭등을 했다.
그러면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될까?
호불호
세상은
언제나 선택이다.
하나가 좋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는 좋을 수가 없다.
윈윈
상상속에 놓고
상원
하원
대통령까지
다
장악을 하면 우리나라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외교
트럼프
북한을 선택한다면
환율
폭등을 하면
원자재와 함께 ......
총리가
생각이 있으면
내각
하나도 빠짐없이 사퇴를 해야할텐데
문제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오늘
대국민 담화
글쎄다.
물론
지나간다.
4년
5년
금방 지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하지만
갱제가 무너지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고 그 몫은 국민이 다 안고가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
그
혜택을 받는 종목
참
어렵다.
어제
많이 올랐는데
오늘
다시 그만큼 더 오를련지 모르겠다.
이제
내년 봄까지
계속
오르면 좋을텐데
5만 포인트
꿈
이제는 현실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우리 증시는?
지금부터
동네북이 될련지 모르겠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외교가 문제다.)
아들
회사에 태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