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블루의 파란색 벽이 프리다 칼로 박물관의 상징인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프라다 칼로 작품도 좋지만, 그녀의 삶이 너무 기구해서 유명해지는데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해 봤어요. 자, 그럼 같이 둘러보실까요? 저는 예약을 조금 늦게 해서 가능한 시간이 오전 11:45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15분마다 예약이 가능하고, 인류 박물관 이후로 사이즈 대비 가장 분비는 박물관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건물 측면으로 대기 줄이 세워지구요. 15분마다 입장이 가능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요렇게 생겼어요. 부활절까지 겹쳐서 사람이 많은 건지 아님 원래 이렇게 붐비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현장에 와서 대기를 하고, 만약 현장에서 예매를 할 경우에 대기 시간이 길어서 주로 온라인으로 먼저 해주시는게 시간을 절약하실 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현장에서 티켓팅할 수 있도록 금액이 나와있습니다. 외국인이 제일비싸고,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가격이 같아요. 아래 금액은 평일 기준이에요. 외국인의 경우 주말에는 20페소 더 비싼 거 같아요. 온라인 예약은 아래 링크로 하시면 됩니다.
프리다 칼로 박물관 입장권 가격표
https://www.boletosfridakahlo.org/
원래는 그 집이 프리다 칼로의 부모님 집이었다고 해요. 둘이 살았다고 하기에는 집이 정원도 크고 사이즈가 꽤 큰것 같아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엽서 사이즈의 그림도 보이네요.
프리다 칼로의 의상을 보면 뭔가 항상 컬러풀하고 화려한 것 같아요.
Marxism will give health to the sick - by Frida Kahlo
Frida Kahlo는 마지막 기간 동안 그녀의 작품에 정치적 견해를 도입함으로써 "당을 위해 봉사하고" "혁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인생의 몇 년. 이 그림은 Frida가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 안에 있다는 유토피아적 믿음을 수용하는 그림 중 하나이다. 고통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정치적 신념에 의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그녀는 가죽 코르셋을 착용하고 있었고, 그것의 절반을 대표하고 있는 분할된 배경을 배경으로 서 있었다.평화와 선한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악과 파괴로 위협받고 있다. 그녀는 두 개의 큰 손에 의해 치료되고 있는데, 그것은 의 상징이다. 마르크스주의 그녀는 자신의 손에 마르크스주의의 빨간 책을 들고 목발을 치웠다. 그녀는 나중에 이 그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처음으로 더 이상 울지 않아요."
이 그림은 그녀의 마지막 초상화 중 하나였고 완성되지 않았다.이 그림의 원래 제목은 "지구의 평화"였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 과학은 병자와 양기 범죄 자본주의의 억압을 받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출처: www.fridakahlo.org>
프리다의 작업실인것 같이 보이네요. 왼쪽에 디에고 사진도 보이고, 테이블 왼쪽 위에 보시면 작은 병들이 가득한데, 물감에 섞어서 쓰는 걸로 보이는데 보석처럼 반짝이는 뭔가가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
프리다 칼로 침대
위의 두 침대는 프리다의 방인데, 낮과 밤의 침대가 다르더라구요. 낮에는 침대에 누워서 왼쪽으로 문이 있어서 누워서 지내면서 밖의 정원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침대 위의 나비 표본은 Japanese American 조각가 노구치 이사무가 그녀에게 주었다고 하네요.
음악가이자 시인인 Patti Smith가 지은 노구치의 버터플라이 시인것 같아요.
왼쪽의 사진은 프리다의 낮침대에 옆에 있던 출구에요. 정원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멕시코 시티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식물들이 정말 자라기 좋은 기후 같아요. 오른쪽 사진은 박물관 입장하면 왼쪽 벽에 "프리다와 디에고가 이 집에서 1929-1954년에 살았다"라고 되어있네요.
사진 찍기 정말 좋은 명당 같네요.
Frida Khalo
Frida Kahlo는 원래 이름이 Magdalena Carmen Frieda Kahlo y Calderon, 1907년 7월 6일 멕시코 코요아칸 출생, 1954년 7월 13일 코요아칸에서 사망했으며, 그녀의 타협하지 않고 화려하게 색칠된 자화상으로 잘 알려진 멕시코 화가로서 인간의 정체성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녀는 그 연관성을 부인했지만 종종 초현실주의자로 여겨진다. 작품 외에도, 칼로는 벽화가 디에고 리베라와의 떠들썩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출처: 브래태니커 백과사전 중 일부>
출처 ; http://maxmom-s-nomad-life.tistory.com/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