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갈등·소극 행정에 '절벽 위 등굣길'…애꿎은 학생들만 피해 기사
신축 아파트 옆 5∼6m 경사로…허가 당시 평탄화 공사 약속약 2년간 소음과 분진 문제로 갈등…여전히 합의점 찾지 못해市 "평탄화 작업은 꼭 필요, 이달 말까지 주민들에게 세부 계획 전달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02430?sid=102
이웃 갈등·소극 행정에 '절벽 위 등굣길'…애꿎은 학생들만 피해
지난 6일 오전 8시쯤 찾은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초등학교 등굣길. 학생들은 30도에 가까운 가파른 오르막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안전을 위해 임시 보행로가 설치됐지만, 바로 옆 신축 아파트와 맞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