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천수 실장과 접점이 있는 사람이 온다는 얘기인데....
물론 명예감독인 유상철 감독님이 이번에도 관여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임완섭 (유상철 감독 대전시절 수석코치)
그렇게 보면
가장 가능성있는 건
최진철??
뭉찬 보니까 유상철님이 감독하고 최진철, 이천수 등등
2002년 멤버들이 한동안 같이 축구 시합 하셨던데
일단 가장 가까운 분 인듯 하고
조성환 박경훈 감독님은 일단 접점이 없고
노상래 전남 코치는
전남시절에 노상래 감독 경질 될 때 유상철이 들어감
이기형은
일단 가능성 없고
최윤겸 감독(인천대 출신)
김호남 때문이라도 안 데려올 듯 하고
이흥실 감독은
지금 나무위키 보는데 가는 곳 마다 성적이....
전재호는...
p급 있으려나? (그냥 막던져보는 것)
장외룡 감독은
충칭 가신 것 같고
이제 언급할 분들은 다 언급했고
남은 분들이
이임생 하석주 서정원
과연 누굴까....
첫댓글 날이 밝았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하세요.
이임생 전 감독은 휴식이 필요하고 하석주 아주대 감독은 전남시절 그 사건 때 코치였던 것으로 알고 있고 세오 전 감독은 고려대 출신 외에는 접점이 없고 연봉이 높다고 하던데 최진철 감독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지금 상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마무리가 된 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춘수의 제기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