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1633?sid=102
온라인에서는 “훈훈하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과하다”, “이건 취업비리 및 권한남용 아닌가”, “그 동안 군인을 응원한 사람들은 많은데 형평성에 어긋난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채용 추천서에 대한 적절성을 지적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군인에 대한 존중과 응원은 당연한 것인데 보훈부 장관이 나서 이렇게 호들갑 떨 일은 아닌 것 같다”며 “휴가 나온 군인들 식당에서 마주쳐 밥값 내주고, 택시비 떨어진 군인에게 택시비 주고 했던 미담들도 많이 나왔는데 그렇다면 왜 그들에게는 이런 보상을 안 해주나”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같이 군인들을 응원하는 사례는 정말 많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모두 채용 추천서를 써줄 것인가?”라고 물은 뒤 “써줘도 문제고 안 써주면 형평성에 어긋나니 그것도 문제다”고 꼬집었다.
취업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박 장관의 추천서는 적절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한 취업 컨설팅 전문가는 “채용 추천서라고 하면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열정 등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고 써주는 것인데 보훈부 장관의 이번 채용 추천서는 이런 검증이 없이 작성된 것 같다”며 “장관이라는 자리는 그 만큼 무게감이 있어 장관 추천서는 가벼운 게 아닌데 취업에 대한 검증 없이 선행하나로 추천서를 써준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존나뭐야
저러면 한남들 또 쿵쾅하는거 아니냐
에바...
ㅈㄹ
가지가지
오바쌈바..^^
오바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개념녀 양성 캠페인같음
열녀비 감성 으윽
진짜 뭐하노 ㅋㅋ
지랄노
진짜 개에바 ㅋㅋㅋ
지랄을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
존나과해 ㅋㅋ
ㅋㅋㅋ 앞으로 개념녀 본받으라 이거잖아 본보기로 ㅋㅋㅋㅋㅋㅋ 엳먹어 ㅋㅋㅋ ㅗㅗㅗㅗ 국방부 갈수록 우스운지만 알아라
ㅋㅋㅋㅋㅋ개념녀캠페인ㅋㅋㅋㅋ지랄쇼
;;;
열녀비 세워주는거네 진짜로…ㅋㅋㅋㅋ
2023년이야~가스라이팅 안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