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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길냥이의 죽음
어쭈구리(koyh3535) 추천 0 조회 1,866 24.12.28 04: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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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8 05:29

    첫댓글 아이고…좋은 일 하셨네요ㅠ

  • 24.12.28 07:11

    복받으실겁니다. 거기선 평안하길

  • 24.12.28 07:35

    가슴 아프네요 ㅜㅡ

  • 작성자 24.12.28 07:43

    새벽출근할때 없으니 실감나서 울면서 출근했네요 휴,,, 좋아지겠죠,,

  • 24.12.28 08:17

    ㅠㅠ

  • 24.12.28 08:37

    상실의 슬픔이 정말 오래 가더군요
    2년이 되어가는데 요즘도 종종 눈물이 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24.12.28 08:52

    가슴 아프네요

  • 24.12.28 10:30

    글만 읽어도 정말 슬픈데 어쭈구리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그래도 자책은 하지마세요.... 로드킬 당한 길냥이들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야옹이들아 차 조심해서 다녀야지 ㅠ ㅠ

  • 24.12.28 15:13

    따스하신 분. 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 24.12.28 23:20

    집에서 나이 많은 개를 키우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군요. 길냥이도 그렇게 따르고 매일 보면 집에서 키우는 반려묘나 다름 없어지겠죠...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에 한 가족이 슬퍼해주니 다행입니다. 가족분들과 잘 추스리시고...
    다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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